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6/20 13:58:38
Name EnergyFlow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더보이즈 주학년 "성매매 한 적 없다.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도 동의한 바 없다"
안녕하세요. 주학년입니다.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입장을 이미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악의적인 기사를 작성하는 일부 기자 및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습니다.

소속사는 계약서에 명시된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해지 사유가 있는 것처럼 꾸미려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아무런 근거 없이 성매매를 언급하며 저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20억 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며 저에게 회사를 나가라고 했으나,
저는 이를 받아들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계약 해지가 확정되었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팀에서 일방적으로 축출하고,
2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계약 해지를 종용하는 것이
정말로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소속사의 태도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소속사는 제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이지 않자,
계약서에 규정된 절차도 무시한 채
마치 저의 잘못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내용의
내용증명 우편을 일방적으로 보내왔고,
손해배상에 대한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무섭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꺾이면,
결국 이 사회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하지도 않은 일로도 무너질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으며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빌미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시도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를 팀에서 부당하게 내쫓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소속사,
그리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성매매를 언급하며
상처를 주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저는 끝까지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어떻게 되든, 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이 싸움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용기를 냅니다.



--------------------

방금 올라온 주학년의 인스타 내용입니다

사건개요는 이전 글을 참조해주시고.....
(https://www.pgr21.com/spoent/88916)

글에서 많은 억울함이 느껴지는데 결국 진실공방 여부는 법정으로 가서 가리게 될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 25/06/20 14:0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10132?sid=102
["주학년, 'AV 배우와 하룻밤' 더보이즈에 말했다…멤버들 실망"] 2025.06.20.
[이진호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소속사와 관계자도 주학년 사태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한다.
일본 '주간문춘'에서 주학년의 사생활과 관련한 질의응답지를 보내면서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 말을 전하는 기사들도 있긴 합니다.
카레맛똥
+ 25/06/20 14:07
수정 아이콘
이러면 아스카 키라라가 한국법정 출석할 수도 있겠네요
신성로마제국
+ 25/06/20 14:13
수정 아이콘
이야.... 국정감사 하니보다 더 충격적인 그림이네요
+ 25/06/20 14:11
수정 아이콘
본인이 일정 부분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성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여성 팬덤이 주를 이루고 또 그 팬덤이 AV나 성매매를 극도로 혐오하는 집단이라..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 한들, 이미 묶여서 말이 나오는 것 만으로도 아마 동종업계로 복귀하는 건 앞으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25/06/20 14:14
수정 아이콘
본인 말대로 일정부분 억울한게 있다고 하면 복귀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위약금이나 손해배상쪽은 다퉈야 맞죠.
블레싱
+ 25/06/20 17:06
수정 아이콘
걍 탈퇴가 아니라 소속사에서 손해배상 청구까지 한걸 보면 복귀가 문제가 아니라 가진것도 빼앗길 판이라...
콘칩콘치즈
+ 25/06/20 14:16
수정 아이콘
양자간 주장이 엇갈려서...실제로 성매매를 하지않았다면 다툼의 여지가 있겠습니다.
Far Niente
+ 25/06/20 14:18
수정 아이콘
이런 류의 억울한 입장문은 결국 진실이 무엇이다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더라구요.
성매매는 아니다 라는 정도의 주장인데 성매매여서 탈퇴까지 된 건 아닌 것 같은데
+ 25/06/20 14:19
수정 아이콘
성매매를 했고 안했고는 대중들의 시선이 너무 달라져서..
손금불산입
+ 25/06/20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방향적 전속 계약 해지면 아마도 중대한 사회 물의 같은 조항이 계약서에 있을 가능성이 큰데 성매매가 아니라 단순 동석 수준이라면 소속사에서 전속 계약 해지를 주장하기 힘들어질 수 있을겁니다. 사실 팬들의 감정론과는 별개의 이야기죠.
수리검
+ 25/06/20 14:19
수정 아이콘
정말 억울하다면
성매매/불법행위 가 없었다 뿐 아니라
성관계가 없었다 를 주장해야 할 듯 한데요

술자리에서 포르노배우 만나 원나잇은
성매매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큰 도덕적 흠결도 아니지만
아이돌로서는 해서는 안 될 짓이죠
계약 파기 사유도 될 듯 하고 ..

본인 말마따나
'사적인 자리에서 유명한 사람과 동석했다는 이유만으로'
당하는 거라면 억울하겠지만
왠지 '성매매' 나 '불법' 을 강조하는 폼이 그닥 ..
천사소비양
+ 25/06/20 14:49
수정 아이콘
그게 왜 그닥이에요? 성매매는 엄연히 불법이고 원나잇은 도덕적으로 문제시될뿐 법적인 문제가 아닌데요?
20억 손해배상소송이 있는데 이게 강조 하는 게 맞는거 아닙니까?
아이돌로 실격이면 그냥 탈퇴면 되는 되죠
수리검
+ 25/06/20 14:52
수정 아이콘
성관계 없이 단순 동석이면 억울하겠지만
성매매 등의 단어를 강조하는 걸 보면
그럴 가능성은 '그닥' 없어보인다는 뜻입니다

손배나 탈퇴는 법적 판단을 따라야겠지만
전 포르노 배우와의 원나잇이면
귀책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 쪽이구요
응 아니야
+ 25/06/20 16:53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 av배우랑 원나잇을 했던 성매매를 했던 그룹에 피해를 어마어마하게 입힌건데 손해배상 해야죠. 뭔 탈퇴면 돼.
+ 25/06/20 14:21
수정 아이콘
안 했는데 했다고 하면 억울할거 같긴하다만 과연
달팽이의 하루
+ 25/06/20 14:24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성매매는 안했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과연 어찌될지..
김포북변동
+ 25/06/20 14:24
수정 아이콘
하긴 생각해 보니 한국은 성매매가 범죄인 나라여서 저거 여부가 중요하긴 하겠네요.
+ 25/06/20 14:52
수정 아이콘
한국 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성매매는 불법일겁니다.
OcularImplants
+ 25/06/20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oecd 회원국 기준 완전 불법은 한국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찾아보니 반반 정도 되네요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countries-where-prostitution-is-legal
살려야한다
+ 25/06/20 14:26
수정 아이콘
바로 아래 라민 야말과 비슷한데 결과는 참 다르네요 크크
주인없는사냥개
+ 25/06/20 14:28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소비와 판매의 형태가 좀 다르죠
갠적으로는 마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긴 한데 크크크
사랑하는 오늘
+ 25/06/20 14:40
수정 아이콘
야말이는 축구만 잘 하면 되니까요.
남자 아이돌은 여성에게 비치는 이미지로 밥 먹고 살구요.
+ 25/06/20 14:56
수정 아이콘
수요가 완전히 다르긴하죠. 야말이 무슨 광기의 섹스파티를 벌이든, 그 고용주와 축구팬들은 경기에서 잘만 해주면 무조건 OK따봉일겁니다.
삼겹살이면됩니다
+ 25/06/20 15:23
수정 아이콘
벨링엄이나 야말은 여성 팬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남성 팬은 그게 뭐? 하겠죠. 하수입니다.
고수인 데릭 지터는 남녀를 넘어 우러르게 만듭니다.
Liberalist
+ 25/06/20 14:26
수정 아이콘
성관계가 없었다라고 해야 그나마 아이돌로서의 이미지 복구가 가능할테고, 성매매'는' 안했다는거면 본인도 복귀 생각은 그리 없고 위약금 문제가 걸려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씨네94
+ 25/06/20 14:27
수정 아이콘
지난 기사 보니깐 소속사가 성매매 정황 포착- 구체적 증거 제시 - 주학년 인정 이거였는데.....
생각해보면 성매매의 구체적 증거가 어떤것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주인없는사냥개
+ 25/06/20 14:28
수정 아이콘
그 성매매 주장 기사에 따르면 화대(혹은 화대로 추정되는 금품)를 건냈다... 라는데
사실 이것도 진짜 증거냐고 보기엔 애매하긴 하죠.
씨네94
+ 25/06/20 14:33
수정 아이콘
그 화대를 건냈다는게 현금 아니면 계좌이체 일텐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알 수 있지.....?? 하는거죠 크크.
키라라가 제보 했을리는 만무할테고..... 주학년 계좌를 들여다 본것도 아닐텐데...
주인없는사냥개
+ 25/06/20 14:35
수정 아이콘
뭐 찌라신가 그거에서 주간문춘이라고 일본 쪽 디스패치 같은 곳에서 물었다하니 현금이 오고가는게 찍혔을 수도 있는데
"아니 그게 화대란건 또 어떻게 증명할거임?" 에 봉착하죠 그것도
씨네94
+ 25/06/20 14:4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주학년이 왜 이걸 인정한건지 처음에 의아했습니다............
했는데 결국은 법정으로 가겠네요 크크.
캡틴백호랑이
+ 25/06/20 14:28
수정 아이콘
원나잇보다 성매매가 더 충격적이긴 하지만 성매매가 아니더라도 탈퇴사유는 충분히 될듯하긴 하네요..
+ 25/06/20 14:30
수정 아이콘
하긴 했다는 거네요. 크크크
+ 25/06/20 14:40
수정 아이콘
불법행위에 대한 억울함이 커보이는 글이네요
저도 성매매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크크
Mini Maggit
+ 25/06/20 14:43
수정 아이콘
전 성매매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설사 뭔가 건네줬어도 법정 승소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 인간으로서는 모든 게 해결되는데 아이돌로서는 전혀 아니라서 문제일듯
forangel
+ 25/06/20 15:00
수정 아이콘
앞글에서도 말했지만 성매매일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이걸로 키라라한테 증언이나 인터뷰 같은걸 하게 되면
오히려 헤어지면서 잘 놀았다고 택시비 하라면서 자기가 용돈 줬다고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크크.
로하스
+ 25/06/20 15:31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의아한게 키라라가 AV배우로도 수입이 상당했었고
은퇴 후 사업도 잘된걸로 아는데 성매매를 할정도로 돈이 궁했을까요.
차라리 키라라가 돈을 줬다면 이해가 되는데요 흐흐
+ 25/06/20 18:58
수정 아이콘
키라라에게 돈을 받아서 성매매라고 하는 걸수도…
안군시대
+ 25/06/20 15:00
수정 아이콘
저 정도 사람들끼리 성행위를 "목적"으로 금품이 오고갔을 것 같지는 않고, 그냥 동석하고 혹시나 잠자리를 같이 했을 수는 있어도 그게 성매매가 성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고요. 적어도 "불법"은 아니라는거죠.
문제는 불법만 아니라는 거지, 더보이즈와 소속사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사실이니 계약해지를 당한 것도 할 말이 없는거고요.
조던 픽포드
+ 25/06/20 15:01
수정 아이콘
av배우랑 동석만으로 탈퇴감이 맞긴한데 별개로 성매매는 향후 인생에 엄청난 차이라 억울하면 정정하는게 맞죠.
윤지호
+ 25/06/20 15:12
수정 아이콘
위약금이 관건이네요. 그냥 조건없는 탈퇴였으면 그냥 탈퇴하고 넘어갔을건데 위약금을 20억 내놓으라고 하니 소송을 하는거 같습니다.
+ 25/06/20 15:17
수정 아이콘
주간문춘의 다음 스텝이 기대됩니다
디스패치 같은 황색언론의 진짜 레알 원조집이거든요 크크크
+ 25/06/20 15:35
수정 아이콘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다",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라고만 표현하는거 보니 성관계에 대해서는 의심해볼만 하네요. 남돌이라는 직업을 생각해보면 탈퇴는 맞는 것 같은데, 위약금이 문제겠군요.
아롱이다롱이
+ 25/06/20 15:59
수정 아이콘
키라라 아스카는 본인이 하는 사업 몇개도 잘되고 있고 돈도 많이 벌은걸로 아는데 성매매를 했다라....
+ 25/06/20 16:08
수정 아이콘
매매의 정의가 좀 애매해지긴한데.. 본인 입장에서 굳이 내키지 않는(나이 많고 못생긴) 손님을 받을 이유는 당연히 아롱이님 말처럼 그러한 경제적 이유가 없고.. 내 마음에 들고 같이 좀 놀아볼까 하면서 오고가는게 있었다면 그걸 화대로 볼 여지가 있냐인데.. 어렵네요.
엘브로
+ 25/06/20 16:26
수정 아이콘
지난 기사에서도 느꼈지만 이런 기사는
시간지나 확실할때까지 개인 의견은 중도 유지하겠습니다.
노래하는몽상가
+ 25/06/20 16:55
수정 아이콘
20억 배상요구...이러면 진실이던 아니던 싸우긴해야겠네요
탑클라우드
+ 25/06/20 17:04
수정 아이콘
완전히 뇌피셜을 펼쳐보자면...

금전적 대가가 있는 관계가 있었고 그래서 탈퇴를 받아들였는데,
막상 변호사 만나보니 "그러면 안된다, 일단 아니라고 주장하고 합의해가는 과정에서 금전적으로 얻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변호사 말대로 따르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그야말로 뇌피셜을 펼쳐봅니다.
수뱍바
+ 25/06/20 17:2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양쪽에서 내 말이 진짜라고 강하게 말할땐 그 가운데서 맞추면 되던데 크크
카케티르
+ 25/06/20 17:45
수정 아이콘
아스카의 얘기도 들어봐야
+ 25/06/20 18:09
수정 아이콘
성매매면 관계와 화대가 오고갔다는 얘기인데 어떤 명확한 증거가 있나요? 키라라가 장부쓰는거 아닌 이상에야.. 스폰도 성매매로 볼 수가 없다는게 법조계 논리인데 카톡을 입수했다 쳐도 송금기록을 확인했다 쳐도 성매매로 엮을수는 없겠죠


 탈퇴야 꼭 성매매 아니더라도 일반인 여성 임신시켜서 결혼을 하건 원나잇을 걸렸건 무슨 이유든 갖다붙이면 되는건데 그 수준이 아니라 성매매로 강하게 엮는 이유는
상대가 av배우였기도 하니 당사자 말에 따르면 이 건으로 손해배상을 받아내고자 하는 소속사의 의지가 강하다는 거겠네요
전기쥐
+ 25/06/20 18:32
수정 아이콘
글과 댓글을 쭉 보니 성매매라고 할 수 있는 법적인 판단 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스폰은 또 성매매가 아니라고 그러고.
+ 25/06/20 18:35
수정 아이콘
AV배우의 사회적 입지를 알수 있는 씁슬한 사건으로 남겠군요. 일반 여자 연예인이나 스트리머와 동석했다고 바로 탈퇴까지 갈일은 없겠죠.
럭키비키
+ 25/06/20 19:23
수정 아이콘
뇌피셜로는 나이가 많은 이성과의 술자리까진 할수있어도 성매매까지 할까 싶은데..
switchgear
+ 25/06/20 19:43
수정 아이콘
아스카 키라라가 은퇴한지가 몇년인데 기사는 그냥 AV배우라고 계속 나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486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897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455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5905 0
88951 [스포츠] 프로야구 역대 최고 흥행 확정적 + 내년 중계권협상 [19] 핑크솔져2812 25/06/20 2812 0
88950 [연예] 알바 뛰는 제시카 알바 [10] 어강됴리3022 25/06/20 3022 0
88949 [연예] [프로미스나인] 미니 6집 [From Our 20's] 콘셉트 포토 #2, #3 [4] Davi4ever659 25/06/20 659 0
88948 [스포츠] [오피셜] K리그, 2026년부터 외국인 골키퍼 등록 27년 만에 허용 [7] Davi4ever1566 25/06/20 1566 0
88947 [연예] 더보이즈 주학년 "성매매 한 적 없다.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도 동의한 바 없다" [54] EnergyFlow5566 25/06/20 5566 0
88946 [스포츠] 위기의 마이애미를 구하러 39세 리오넬 메시가 간다.MP4 [9] insane2239 25/06/20 2239 0
88945 [스포츠] (약후) 30살 온리팬스 모델과 휴가보내는 17세 라민야말.jpg [16] insane4178 25/06/20 4178 0
88944 [스포츠] 9년만에 성사된 NBA 파이널 7차전 [12] SKY922071 25/06/20 2071 0
88943 [스포츠] [KBO] 데뷔 후 계속 무실점 중인 기아 성영탁 [32] 손금불산입2668 25/06/20 2668 0
88942 [스포츠] [KBO] 투수 둘 뽑았는데 전체 1, 2위 [25] 손금불산입3126 25/06/20 3126 0
88941 [연예] 오징어 게임 시즌 3 에피 1 미리 본 사람의 평 (노스포) [17] a-ha3505 25/06/20 3505 0
88940 [스포츠] 클럽월드컵 인터마이애미 vs FC 포르투 하이라이트 [6] Croove1130 25/06/20 1130 0
88939 [스포츠] ‘인고의 9개월’ 홍명보 “축구 인생 가장 묵직한 시간…말보다 진심, 억울해도 ‘아니다’ 할 수 없다” [54] 윤석열3317 25/06/20 3317 0
88938 [연예] 30년 전에 한국의 미래를 예언했던 한 노래 [9] ComeAgain3400 25/06/20 3400 0
88937 [연예] 5~6월 소개드리지 못했던 걸그룹 뮤직비디오 모음 [3] Davi4ever2916 25/06/19 2916 0
88936 [연예] [PLAVE] 일본 데뷔 첫 싱글 MV [5] 모넬로2448 25/06/19 2448 0
88935 [스포츠] [여배] VNL 2025 리그 1승을 거둔 여자 배구팀 [5] a-ha2980 25/06/19 2980 0
88934 [연예] [QWER] 드디어 데뷔 후 첫 음방 출연!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31] Davi4ever4671 25/06/19 4671 0
88933 [연예] 영화 주먹이 운다 두 주인공별 시점 [14] Croove5056 25/06/19 50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