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11/03 02:47
흠......저는 볼마우스고 상태가 좋고......마우스 옵션만 괜찮게 맞춰보면
거의다 쓸만하던데.......마우스에.....집착??(말이 이상한가??)는 컨트롤 떄문이신가요??아님 홍진호선수의 극........팬??
02/11/03 03:07
더 죄송한 것은, 죄송한 일을 하시는 것을 알고 계시면서 하시기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네요.
질문 게시판으로 옮겨주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버럭 화내거나 냉정한 태도로 드리는 말씀은 아니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_=;;
02/11/03 04:00
알면서도 왜 굳이 자게에 올리신건지...
질문 게시판이 있는줄 아시면서.. 내가 한번 하는것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피지알 분들이 한번씩만 한다고 생각해 보시길....
02/11/03 09:37
네 죄송합니다 운영자님^^질문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그리고.. 알면서도 자게에 올린건..질문게시판은 보시는분들이 별로 없나나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죄송합니다..즐겜하세요
02/11/03 09:54
아무리 홈페이지 룰이 있다해도 답변보다는 이 글에대한 반박뿐이니
참 어이가 없네요.....전 몰라서 글에대한 답변해드릴순없지만 마음 그렇게 먹지 맙시다...질문곗판가보세요....리플안달린 글도 많습니다 자게판은?거의다 달려있어요....질문곗판이용해도 답이 안나오니 여기다 적으신거겠죠?
02/11/03 10:25
홈페이지 룰이 중요하지요. 질문게시판에 리플 안달린다고 해서 다 자유게시판에 질문올라오면 자유게시판이 질문게시판되고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도 불편하실 것 아니겠습니까? 질문에 잘 답해주지 않는 태도도 나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불쑥 집으로 찾아와 코 앞에 질문을 들이대는 태도를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이 없다고 하시길래 어이가 없어서 써봅니다.
02/11/03 11:36
굳이 환영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적해주신 분들에게 '어이가 없다'라뇨...
현재 PGR의 트래픽 상황을 봐도 그렇고, 룰은 철저하게 지켜질 필요가 있습니다. 윤승렬 님이야말로 그 태도가 어이가 없네요.
02/11/03 13:10
제말뜻을 이해 못하셨나보네요 노말님은
제가 룰을 무시해도 된다고 한건가요? 반박만 하려드는 자세가 이상하다고 한겁니다 이런식으로 써줘도 되잖습니까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 합니다 P.s. 질문곗판으로 옮기시거나 삭제해주세요 그냥 무조건적으로 무시하는 말투 "넌 알면서 이런짓을하느냐"의 말투 물론 룰이 중요하지만 저분의 급한맘을 무시하고 반박만 하려드니 그거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니까 제말은 룰을 무시하자가 아니라 도움을 주려는 쪽으로 노력하자지 룰은 안지켜도 된다가 아니란말입니다 답답하네요 님의 극단적인 사고방식
02/11/03 13:13
여기 식구가 된지 오래 되지 않아 잘은 모릅니다...
또 이 광대한 홈페이지 운영이 힘든다는 점 알겠습니다 공지글에서 봤었던거 같네요 글의 이동이 힘들다는것 그럼 답변을 빨리 해주고 당사자가 지우거나 질문곗판으로 옮기게 하는게 올바른일이지 않을까요?
02/11/03 13:18
청바지 패드에 관한 자료입니다(전자랜드 3층에 어느곳에서 판다는데;;;;)
http://www.danawa.co.kr/comindex_right.php3?kindc=COM&typec=MUS&codec=EASTPADBLUEJEAN&cmpnyrgn=#explain 이쪽으론 문외한이라....트래커란건 잘 모르겠네요;;;;;트랙맨은있던데...
02/11/03 14:02
윤승렬님..
이 곳 식구가 오래 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다면 운영자님들의 노력과 고통을 잘 아시는 지요. 작은 것 하나 마저 칼 같이 지키라고 고함을 지르는 것이 아닙니다. 윤승렬님, 급한 마음을 무시하고 반박만 하려고 들었다니요. 차분하게 봐주세요.. 그리고 상황보다는 룰이 우선입니다. 게시판 운영 규칙과 pgr에 맞는 글이 올라오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공지가 올라온 것이겠지요. 식구가 된지 오래 되지 않으셨으면, 오랜 식구가 되어보세요. 운영이 힘들다는 점을 아신다니요. 그리 쉬이 알기 어려우실 겁니다. '답변을 빨리 해주고' 당사자가 지우거나 질문게시판으로 옮겨야 하는 것 보단.. 그저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답변을 빨리 해줘야 하는 이유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이 곳은 자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답변이라 함은, 아는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겠죠. 답변이 쉽고 빨리 올라올 수 있다고 하여 자게에 글을 쓰신 건 안 좋습니다. -그리고 홍진호 선수가 어떤 패드를 쓰는 가가 그렇게 중요한 질문이고 시급한 질문인지요..- 이런 글을 쓰는 데도, 사실은 마음이 참 쓰입니다. 윤승렬님.. 그저 지킬 것은 지키자고 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원래가 차갑고 부정적이어서 딴지 먼저 거는 것이 아닙니다. pgr을 사랑하시는 지요.
02/11/03 14:08
먼저 잡설을 좀 붙이자면... 그전에 글들을 주욱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PGR의 다소 딱딱한 원칙에 대한 논쟁은 이전에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혹자는 그것이 '잘 가꾸어진 정원'으로서의 아름다움이라 하셨고, 저 또한 거기에 동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절간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원칙이라지만, 한번씩 불똥이 튈때마다 절간을 지키시는 분들이 떠나시더군요. 근래의 PGR의 자게는 그야말로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 것이 없다'는 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달필가들이 계셨고, 그래서인지 더욱 글 하나 쓰려면 몇번을 고치고, 고치다가 끝내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었죠. 하지만, 요새는 사람만 많이 모였을 뿐, 그 밥에 그나물인 글들이 몇개씩 올라오는가 하면, 심지어 도배에, 질문글들도 수두룩하게 올라오고는 합니다. 무엇이 더 낫다라고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이러한 자게의 경향이 그다지 달갑지 않은 한 사람으로써 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잡설이 좀 길었습니다^^;;) Elecviva님이나 카오스님의 지적은 그다지 반박적이거나 공격적인 느낌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어디까지나 딴지성의 글만은 아님을 밝혀주셨구요. 오히려 그에대한 윤승렬님의 글이 더욱더 가시가 돋힌 글이 아니였는가요? 저는 그러한 점에서 앞의 두 분께서 자신의 리플이 그다지 환영받지 못할 것을 아시면서도 - 글에서 그러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 지적해주신 것을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비난하는 윤승렬 님에게 반박한 것일 따름입니다. 물론 저의 글이 다분히 공격적이였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윤승렬님의 말뜻을 오인한 것이 아니라, 룰을 아시면서 굳이 거스르신 것에 대하여 - 급하다고 해서 어길수 있는 성질의 룰이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 '룰은 철저하게 지켜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 것이며, Vega님이 일전에도 홍진호 선수 마우스에 대해 물어오실 때도 자게에 올렸던 것을 기억하기에 두번째 글에 대한 지적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따름입니다. 다만, 저의 글에서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발견하신 윤승렬님의 능력이 다만 놀랍군요.
02/11/03 14:21
댓글이 조금 매섭게 올라온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Vega님.. 그렇다고 하여 Vega님이 당황하고 크게 미안해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질문 게시판에 글을 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