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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7 10:36
경제력의 차이 때문이죠.
미국이나 유럽에도 흑인이 있다고 해도 비율면에서 백인과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경제력면에서야 말할 것도 없겠죠. 농구처럼 별다른 비용도 들지 않는 스포츠에는 흑인이 많죠.
06/02/17 11:55
신체적 조건은 매우 좋지만 아마도 경제력이 아직까지는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겁니다. 하지만 머 잖아 득세하는 그들을 볼수 있을겁니다. 예전에 쉬르야 보날리선수가 피겨스케이팅에서 덤블링하던게 생각나네요.
06/02/17 14:30
더운나라 추운나라 따질 필요없이
미국이라는 나라 하나만 가지고 보면 되죠. 농구나 육상같은 종목에서 흑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하고 승마, 골프, 스케이팅 같은 종목에서 흑인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을 보시면 바로 드러납니다.
06/02/17 14:50
유럽이나 미국의 흑인들 중 동계올림픽 선수가 드믄건 저도 의문이구요.
흑인이 수영선수가 없는 것은 다른게 아니라 신체구조상의 문제입니다. 흑인의 피부가 두껍고 다른인종보다 튼튼한데 단 한가지 문제는 방수기능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물에서 오래 있지는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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