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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6 12:03
파포는 그러려니 하세요........
뭐 따지자면 그분때문에 받아야 할 사람이 못받은게 한두번입니까.. 또 시기가 군대갈시기라 마지막 프로리그 출전이네 뭐네 해서 점수 더 주겠죠....
06/09/26 13:46
벌처사랑님//받아야할사람이 못받앗다라...
그 "받아야할사람"은 파포의 전문가가 뽑는건데요? 받아야할사람은 객관적으로 정해져있고 그 투표자들은 그걸 따라야하나요? 객관적인것이란것도 다 주관적인건데요? 물론 이 글올리신분이 집어주신건 문제가 있긴 있네요
06/09/26 14:23
벌처사랑님// CYs님 말대로죠. 그리고 임요환 선수 생각보다 그런 경우 많이 없습니다. 정 반박하고 싶으시면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보시던가요. 오히려 임요환 선수 결승 갔을때 (아마 그정도 쯤일듯) 김동진 선수 겨우 폭렬테란 한방으로 임요환 선수 제치고 위클리 탔었죠. 그땐 버로우 했다가 이때쯤 단체 언버로우 하는 센스쯤이야...
06/09/26 20:57
데일리 MVP도 뽑지도 않았는데, 위클리MVP에 먼저 올라간거 이건 아니죠. 파포는 정신 좀 차려야할꺼 같네요.
아, 그리고 제가 저번에 자유게시판에 MVP를 정리를 해서 올렸던적이 있습니다. 임요환선수가 MVP된 경우 적진 않았지만, 그렇게 무조껀적으로 뽑힌 경우도 많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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