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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4 21:02
삼국지 초고수라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도시 한두개 소규모로 시작하면 일단 내정부터 해야합니다. 3명으로 시장같은거 건설할수있는데요. 효율적으로 하려면 2명으로 지어야합니다. 일단 내정부터 하시구요. 삼국지에서 제일 중요한건 인재입니다. 인재가 잇어야 내정을 하든 전쟁을 하든하거든요. 매턴마다 인재등용은 눌러줍니다 특히 적성S급 장수가 최고 그리고 군웅할거 유비같은 경우는 한 5턴지나고 조조랑 유표가 쳐들어오는데요. 가만히 잇으면 절대 못막습니다. 그래서 한칸으로된 좁은길에 벙커를 짓습니다. 그리고 계속 수리하면 10만대군이 와도 그냥 막구요. 아니면 본거지를 버리고 도겸을 쳐야됩니다. 실시간이기 때문에 어느도시를 치면 바로 빈집이 들어옵니다. 실시간이 11의 매력이구요 전쟁같은 경우는 창병>기병>극병>창병 이런순으로 상성입니다. 당연히 아시겠죠 또 빠르게 천통하려면 내정이나 훈련 치안 자잘한거에 목숨걸면 안됩니다. 전쟁에 초점을 맞춰서 상황이되면 바로 러쉬갑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점은 수송인데요 보급할 병력이랑 금이 모자를수 있기에 금이랑 병량을 뒤에 붙여줍니다. 그러면 점령하자마자 애들 이동하고 바로 내정할수 있겠죠 그리고 후반가서 땅이 너무 많으면 귀찮기때문에 군단이란걸 설정해줍니다 옵션은 알아서 해주시고 수송이란게 있거든요 최전방으로 수송체크 해줍니다. 또 항구나 성문같은데에 인재나 병력을 놔두지 마세요 귀찮습니다 가난한 경우에는 항구같은데에 금이랑 병량 갖고오시구요 그리고 아무리 자기가 여포같이 쌈잘해도 적을 많이 만들면 피곤해집니다 러쉬가면 바로 빈집들어오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친선이나 동맹을 해줍니다 플레이할때 상급을 추천하구요 저는 군웅할거 유비로 한번 한복으로 한번 지금 마초로 하고있습니다 마초로 하는데 장수가 무지없네요
06/12/15 00:28
영웅집결이라면 기회의 땅은 파촉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략 루트가 제한되어 있어서 일단 초기에 세력을 키우는 데에 좋고 S급 장수는 조금 부족하지만 A~B급의 장수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물량 공세가 가능합니다.
또 미션 시작할 때 세력을 눌러보면 사실무장일 경우에는 어느정도 팁이 나옵니다. 그 것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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