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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1 18:32
개인적으로 인강 효과보기에 사탐만한 과목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강 볼때 한 강의 듣고 복습 빠지지않고 다 한뒤 다음 강의로 넘어갔는데요 인강은 한번 보는걸로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윤리가 암기과목이니 인강 한번 들어서 소용 있겠냐는 생각보다는 한 강의 듣고 그 페이지에 있던 내용 다 외우고 넘어가자란 마인드로 인강에 접근하는게 좋을듯 하네요(국사, 근현대사 인강 들을때 제 핵심적인 마인드였어요) 그리고 외국어 기출문제 풀이는 시간이 없다면 안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기출문제중 외국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게 제 주위의 의견이에요
07/01/01 18:46
저도 개인적으로 인강효과가 제일 좋은 과목은 탐구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주죠. 물론, 사소한것도 다 익혀야 되는 부분이지만 적어도 공부의 우선순위를 잘 정해줍니다. 오히려 수학같은 쪽이.. 선생님마다 그리고 개인마다 풀이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만 익히고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야되는면이 있지요...
07/01/01 19:12
윤리는 메가스터디의 안상종선생님이 괜찮으신것 같구,
지리과목은 결정났죠, 신상호선생님이요 강의명은 기본개념완성이 괜찮을겁니다
07/01/01 19:13
인강 듣기가 좀 그렇다면, mp3 강의도 괜찮아요.
13000원 정도인데(책 + mp3파일포함), 벼락치기용 -_-; 또는 입문정도로 이용할 수 있겠네요. 저는 정치같은 경우 10월 모의고사때 24점 이었는데-_-; 한달동안 mp3강의듣고 벼락치기해서 수능때 47점 맞았습니다. 책장사는 아니에요-_-;
07/01/01 22:03
한국지리는 최유진 선생님 강의로 결정했습니다.
이거 2강만 들었는데도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 재미있고 빠져들게 가르치시네요...유머 감각도 아주...ㅡ.ㅡa 신상호 선생님은 최유진 선생님꺼 들어보고 들어볼랬으나 들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유진 선생님에게 꽂혔네요;; 그나저나 윤리 교과서로 하는 인강을 어디서 찾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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