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1/12 18:38
자기 하기 나름이죠..
일단 눈높이때문입니다.. 취직할려고 맘만먹으면 아무데나 가긴가죠.. 하지만 허접한곳은 가기 싫고 좋은곳 갈능력은안되고.. 그래서 저같은경우도 대학원갈 생각으로 연구실에 들어와있습니다. 공대같은경우는 대학원만나오면(공부제대로하면서) 어느정도 보장된다고 생각되네여..
07/01/12 18:54
윗분처럼 눈만 높지 않으면 갈 곳은 많습니다.
힘들지 않게 일할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요. 그런데 공대출신회사원은 공대 나왔는데 공대가 아닌 사무유사 직종 회사원을 말하는 건지 엔지니어 쪽을를 말하는 건지...
07/01/12 21:10
연봉은 삼전 등 대규모 전자, 화학,정유회사 몇 곳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무직이 더 많이 받습니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만입니다...
일의 강도는 회사마다 다르고, 어떤 부서에 따라 다르니 일괄적으로 어느쪽이 많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이공계의 직업 남방한계선은 수원, 북방한계선은 파주입니다.
07/01/12 23:46
개인적인견해로는 암울하군요. 그렇다고 공대나와서 따른직종택하기도 쉽지않죠. 업무특성상 잔업(야근)이많구요. 대우도 그리 조은편이아닙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그리밝지 안구요. 물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말이죠. 질문이 포괄적으로되있어서...
07/01/13 09:55
문과출신보다 일이 어려운건 모르겠는데,
문과가 죽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_-; 솔직히 문과에서 사과대만해도 비전없는과가 널렸습니다. 인문대는 말할 필요도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