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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8 11:38
정확한 빌드하고 다수 SV 동반은 모르겠지만, 생각나는건
최연성 대 마재윤 - 라이드오브 발키리 : 미네랄 뚫고 돌아가서 벙커를 깼었던... (그런데 다수SCV동반은 아닌 것 같네요.) 마재윤 대 이윤열 - 슈파3회 1경기 아카디아2 (많이 적었다가, 생각해보니 다수SCV가 동반 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수정 --;)
07/01/18 12:06
레퀴엠처럼 가깝고 한건 아니지만, 스니커즈 올스타(?)때 박성준vs이윤열(알포인트)에서 박성준 선수가 이겼었죠. 다수SCV가 아니던가..;
07/01/18 13:33
스니커즈에선 에씨비 좀 데리고 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박성준선수가 드론과 저글링을 데리고 돌아서 테란본진을 치고 본진에서는 소수드론만 남기고 저글링뽑아서 올라오는 마린 막으면서 이긴것 같네요. 그리고 에버스타리그에선가요. 박성준선수가 서지훈선수의 벙커링을 포르테에서 그냥 저글링으로 무시하고 지나쳐서 서지훈 선수의 본진을 노려서 이긴적이 한번 더 있는것 같습니다.
07/01/18 20:38
일반적으로는 테란이 8배럭에 scv를 다수 데리고 나왔다면 엄청 가난해지기 때문에, 그냥 앞마당 햇 취소하고 본진에 햇 늘린후 저글링 나오고 앞마당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테란이 너무 가난해서 저그가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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