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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6 00:03
주변 여자들에게 들어본 바로는, 대쉬해오면 엔간한 호드족-_-이 접근하지 않는 바에야 기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인기의 상징이래나뭐래나..-_-
대쉬하신다고 상처받진 않으실거에요 단 글쓰신 분이 호드족-_-이 아니시라면^^;; 거절할 수는 있다는군요 -_- 퇴짜는 안놓지만..
07/02/06 00:52
김밥천국라면지옥// 저도 반인반호빗이라서.. ㅠ_ㅡ
힘을 실어드리자면, 제 친구가 169인데 만나는 여자마다 170이 넘더군요. 얼굴은 반반한 놈입니다 -_-;;;
07/02/06 12:25
저도 그냥 170정도인데....
전에한번은 식당가서 대놓고 전화번호 달라고 했더니 주말에 오라더군요.. 그뒤 그분 일끝나는시간에 맞춰 같이 놀았다는.... 그때이후론 그렇게 물어보는게 취미가되었지만 ... 크.. 뭐 다 자신감입니다 정말로... 완전 비호감만 아니라면요.
07/02/06 12:44
날잡고 대놓고 나가서 마냥 헌팅질하는 것은 반대지만, 지나가다가 정말 맘에 들었을 때 지르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몇 분 걸리지도 않자나요.
07/02/06 23:51
키빨은 . 얼굴+스타일로 커버할수있죠 ~
아무리 여자분이 퀸카라 해두, 첫인상이 좋고, 매너좋다면 넘어오죠 ~ // 제 경험상.. 하하 , 절대로 처음부터 부담멘트는 사절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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