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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0 20:04
저도 몇달 편의점에서 일해봤는데 정말 심심하죠.
저같은 경우에는 알바하면서 영어공부했었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던 건 아니지만, 규칙적으로 영어 공부할 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아님 그냥 소설책을 읽는 것도 괜찮을 듯 싶구요..
07/04/10 20:14
전 야간에 편의점에서 일할 때 PMP로 영화나 드라마보고 스타중계도 봤었어요. 이어폰은 한쪽 귀에다만 꽂고 하면 별로 상관없던데요. 다만 사장님이 같이 계시면 안되겠죠.
07/04/11 09:30
저도 요즘 편의점알바 야간으로 뛰는데요...가자마자 일 빡세게 뛰고나면 1시~1시30분되는데...한 4시까지 거의 풀로 PSP로 애니를 보고있죠..ㅡㅡ; 시간 무지하게 잘 가더라구요..아니면 소설책읽고요..그냥 엠피만 들으면 시간은 잘 안가더라구요...
07/04/11 15:04
제 친구는 용산가서 중고오락기 (5만원 내외로 구입할수 잇는..) 걸 사서 하더군요 -_-;;
물론 그렇게 오래가진 않더라구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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