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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9 15:46
동네에 믿을만한 애견센터나 동물 병원이 더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반려동물한테 쓰기 참 거시기 한 말이지만.. 1~2달 내에 죽으면 환불이라던지.. 뭐 그러기는 하더군요
07/05/29 20:27
저도 그냥 동네에 매장같은곳?에서 사는거 추천 할께요
몇일전 무슨 프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강아지 분양 하는거 보고 인터넷으로 사는거 포기 했습니다... 방송에서 보니까 뭐 그냥 답이 없더라구요 수컷을 암컷이라 속여 팔고 예방 접종 않한거 했다고 하고 경매견을 집에서 키웠다고 하고 그런걸 봐서그런지.. 그냥 나가서 나름 믿을만한곳에서 찾아보세요 ^^;
07/05/29 22:36
시츄라면 그나마 좀 나을듯 합니다. 그래도 동네엣 직접 보고 건강확인하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예전에 허스키같은건 정말 조명 야리꾸리하게 켜놓고 오드아이라고 우기고 난리치는 사람이 하도 많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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