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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30 18:23
1. 내수라도 AS를 받아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돈은 조금 더 내야겠지만요.. 수입사의 내수 정책을 미리 알아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죠.. 이건 펜탁스꺼로 알아보신다면 펜탁스포럼이나 slrclub의 펜탁스 포럼에서 알아보심 되겠고요.
2. 비품은 원 제조사 이외의 제조사에서 유사한 베터리를 내놓은겁니다. 성능은 정품보다 떨어지지만 가격이 그만큼 싸죠.. 근데 DSLR은 배터리 소모가 그닥 크지 않아서 생각보다 비품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첨부터 사시는거보다 좀 더 써보다가 부족한 듯 싶을때 구입하는게 나을겁니다. 3. 알파백의 경우 내수는 안 고르는게 낫습니다.. 내수는 언어가 온니 일본어 입니다 ㅡㅡ; 그리고 소니제 번들 렌즈들은( DT 18-70mm, 75-300mm ) 워낙 가격이 싸서 신제품으로 사는거보다 바디만 산 다음에 중고로 렌즈를 사는게 더 좋습니다. 18-70의 경우 중고로 3~4만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07/06/30 21:52
내수와 정품의 가격차이는 AS비용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빨라요^^;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만 문제가 생길 경우 내수 제품이라면 아마 잔고에 타격이 좀 가실 겁니다-_-;;; 정품이라면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임에도 내수라서 돈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펜탁스제품은 아니지만 저는 바디는 정품, 렌즈는 내수를 쓰고 있는데 그러고 나니 그 차이가 더 명확히 보이더라고요. 다음에 렌즈 업글한다면 꼭 정품으로 갈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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