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보신영화중에, 이 영화는 소장가치가 있을정도로 재미있다. 뭐 뜻깊다.
그런 영화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2006년 7월에, 비열한거리를 극장에서 본 이후로 영화라는게 꽤 재밌구나.라고 생각한후에 그 이후로는 타짜나 해바라기
그런건 봤구요.
가장 최근에 본게 화려한휴가네요.

2006년 이후로도 괜찮고, 제목그대로 나라/장르/개봉날 구분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신 영화 있다면 알려주세요. ^^

2006년 7월 전에는 어지간한 영화 다안봤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본 색즉시공이나 화상고,공공의적 이런것만 봤고
태극기,실미도,타이타닉 등등 이런것도 안봤으니;; 이건 봤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없이 무조건 알려주시면 될듯합니다.

ps.좋은주말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