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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14 23:18
언어는 틈틈히 오답노트 다시보고, 수능 언어 시험치는 시간때 문제풀면서 감을 유지하기도 하고. 문제 풀때는 실전처럼 푼다는 생각하시구요. 취약한 부분을 딴 부분보다 조금 더 집중해서 파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타이머로 문제풀면서 푸는 시간 체크하시구요] 외국어도 듣기는 수능때까지 꾸준히 하루에 몇분은 계속 들으시고, 독해문제도 하루에 꼬박꼬박 푸시면서 감을 유지하시고, 독해문제에 많이 틀렸다하는 유형좀 많이 푸시거나 왜 틀렸나 생각해 보세요. 문법은 여태껏 좀 공부하셨다면 모르겠다만..; 하여간 문법도 기출문제집 짤막한 거 풀다보면 유형도 알 수있고요. 특히 문법은 해답을 - .-; 몇번이라도 보면서 완전 외운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끝에 문법 공부법은 공신이 말한거라는?!] 선생님들이 매번 하는 말이겠지만, 수능이 얼마 안남았을 때는 모르는 걸 공부하기 보다는 아는걸 확실히 맞추기 위해 또 감을 유지하기 위해 공부하는게 효율적인거 같네요.
07/10/15 00:29
될수는 있겠지만.. 언외는 강의로만 오르는 과목이 아닙니다. 탐구영역이라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릴수있는데 반해 언외는 참 힘들죠.. 삼수생 이상되시는분들도 언어는 많이풀어도 힘들어하십니다. 외국어도 1달사이에 오르기란 쉽지않구요.. 약간 늦은 감이 있네요 강의는 적당히 들으시고 혼자 문제푸심이 더 나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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