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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9 23:04
슬픈 영화의 대명사하면 역시 고전중의 고전인 "인생은 아름다워"겠죠.
이거 본 사람마다 웃다가 울다가 감정이 완전히 롤러코스터를 타다보니 더 슬퍼지죠.
07/12/09 23:09
러브스토리로 유명한 에릭시갈의 동명의 원작을 영화화한 '7일간의 사랑'을 추천합니다.
나나 무스꾸리가 부른 삽입곡 '사랑의 기쁨'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요. 영화를 보면서 슬프다는 느낌보다는 너무나 가슴이 아린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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