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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25 01:02
팝이 아니라면. 땡벌. 농담이구요. 저번에 김캐리 스페셜로 올라온 my chemical romance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 이 노래 좋습니다.
08/03/25 01:40
개인적으로 들을 때마다 덩실덩실하게 되는 노래는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네요.
제목은 9월이지만 봄에 들어도 여름에 들어도 좋더라구요. 자전거로 바람맞으면서 달릴 때 들으면 딱일 것 같네요:)
08/03/25 02:10
그리고 뭐 취향에 따라 갈리기는 하지만
Muse, MIKA, Sum41 등등.. 즐겁고 신나는 노래는 많답니다. 근데 자전거 타다 춤추시면 위험해요.
08/03/25 13:30
하우스 비슷한 일렉트로닉 음악도 좋을것 같습니다..^^
노부치카 에리, Lights Joy Cardwell, What Relly Matters DJ Kawasaki, Bright Like Light Daishi Dance, Let Life Loose 초여름 자전거 타기엔 데파페페(Depapepe) 노래들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08/03/25 15:03
Suede-Beautiful Ones
THE RED JUMPSUIT APPARATUS - _in fates hands NERD - Rock Star 이노래들 한번 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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