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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30 01:03
인생의참된것님의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님이 그분에게 관심이 있으면, 이 기회를 빌어 적극적으로 다가가시면 될것같구요. 만약 그분에게 관심이 없으면, 관심을 주지 않으면 되구요 그 여자분의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은, 인생의참된것님의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08/03/30 01:25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다만 다른 점이라면 저는 상대를 그저 착한 후배로만 여기고 있고, 인생의참된것님은 글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아무래도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 여자분이 꽃뱀이 아니라면 잘해보세요~;;;;;
08/03/30 01:42
인증하세요.
장난이구요.. 어장관리는 아닌거 같고 관심이 있어보입니다. 선택권은 님한테 있으니 원하는쪽으로 결정하시는게..
08/03/30 04:17
저한테 유일한 장점이라면...개그랑 말빨좀 친다는것 뿐...저한테 유일한 장점이라면...개그랑 말빨좀 친다는것 뿐...저한테 유일한 장점이라면...개그랑 말빨좀 친다는것 뿐...저한테 유일한 장점이라면...개그랑 말빨좀 친다는것 뿐...저한테 유일한 장점이라면...개그랑 말빨좀 친다는것 뿐...
이미 게임은 끝난건가요? 흐흐
08/03/30 09:07
글만 보면 가능성 있는듯..
과장이 들어가지 않고, 상황을 정확히 읊은 글이라면.. 이건 뭐 게임이 끝난거지만.. 워낙 연애관계에선 자기가 믿고 싶은거만 믿고, 기억하고 싶은거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주변의 밀고당기는 남녀들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도.. 남자는 확신하는데, 여자쪽은 아닌 경우도 많길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쳇..
08/03/30 13:14
...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걔는 22살에 이쁜편이고 몸매도 좋고.. 쳇..
08/03/30 13:17
이런 글 솔직히 쫌 웃깁니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글쓴분께서 그 여성분이 마음에 드시면 잘 되독록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런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 여자가 고백하기 전 까지요. 그 여성분이 글쓴분 좋아하시면 어쩌시게요? 고백하시려고요? 그 여성분의 마음보다 글쓴분의 마음부터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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