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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1 12:23
프프전 날빌이라면 이경민 선수가 진리입니다
발업질럿 섞어서 송병구 선수 이긴 경기도 있고, 투셔틀 견제로 박지호 선수 농락한 경기도 있죠 이경민의 프프전 모든 VOD를 참고하시면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09/05/31 12:36
1. 테스티네이션 : 상대 본진에 투게이트 올인
2. 메두사 : 4게이트 올인 3. 콜로세움 : 더블넥 4. 파이선 : 빠른 다크 5. 데스티네이션 : 속업리버
09/05/31 12:41
음 확실히 이경민선수가 독특한 플레이를 많이 하는군요. 추천해주신 둘가님 거품님 감사합니다.
소주는C1님//감사합니다. 그런데 데스티네이션 본진에 투게이트 혹시 승패에 상관없이 경기 있나요? 경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09/05/31 12:43
데스티에서 상대본진 투게이트는 요즘은 안나왔지만 초중기쯤에 간간히 나왔던거같은데..
송병구vs허영무 스타리그 재경기에서도 한번 나왔던것같고 어떤선수인진 모르겠는데 허영무선수가 위쪽에있을때 다른선수가 시도했던적도 있던것같네요..가물가물
09/05/31 13:00
데스티 앞마당 몰래 게이트는 비추고요(너무 많이 나왔고, 잘 걸려요)
차라리 이경민 선수가 이재호 선수 상대로 했던 프로브를 적진 구석에 숨겼다가 게이트 늦게 올려 다크를 적진 안에서 뽑는 경기 추천입니다 메두사는 패닥인 걸 보여주고 다크 2기만 뽑아서 상대 뒷마당 안 먹었어도 뒷마당에 질럿 2기랑 드랍 바로 드라군 노동 드랍 퍼올려서 다크랑 질럿은 뒷마당 입구 막고 드라로 미네랄 방해 콜로세움은 앞마당이 공짜여서 대각일 경우 그냥 준비하신 운영 가시고요 대각 아니고 상대 앞마당 먹으면 정찰 왔을 때 아둔 올렸다가 프로브 잡으면 취소하고(앞 경기 둘 다 다크 썼다는 가정하 심리전) 4게이트 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파이썬 역시 앞마당 먹기 쉬우니까 준비하신 운영 하시고요 막판 데스티는 소주는C1님이 적으신 속업 리버나 송병구 선수가 자주 했던 폭사 리버(버릴 각오로 한 가운데 내려 무조건 프로브 대박 찍는) 써보세요
09/05/31 13:46
개인적으론 프프전 날빌사용시
3겟 드라리버 한방 // 전략게시판에 있는 FTG(페이크 3겟) 위 두 전략들이 승률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09/05/31 14:43
1경기 데스티는 대놓고 2겟 정말 막기 빡세더군요.(제가 프프전을 못해서 그런것이겠지만 ㅠ.ㅜ)
개인적으로 다전제 1경기는 무조건 날빌하는쪽이 이익이라 생각합니다. 12시엔 그런 위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6시는 밖에서 파일런을 짓고 본진에 2겟 건설할수 있는 위치가 존재하더군요. 프로리그에서 이미 나온것일수도 있지만.. 2경기 메두사에서는 본진 3겟 드라리버로 끝장보기 (경험상 1경기로 인해 역으로 쇼부를 노릴 가능성이 그렇지 않는쪽보다 높다고 생각되기에 어느정도 변수에 대처할수 있으면서 강력한 3겟 드라리버로 승부) 3경기 콜로세움에서는 1겟에서 사업 3드라쯤 더블후 빠르게 로보틱스와 3겟 갖추는 빌드 (곰클2 김택용 대 허영무 1경기 메두사전 참고) 가장 중요한 세트가 아닐까 싶은.. 4경기 파이썬에선 자신이 12시나 2시가 안 걸린다면 4인용인점과 가까운 러쉬거리를 이용해서 그리고 상대의 대각정찰을 고려한 센터사각 77겟을(2겟)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게이트를 짓고 나선 본진 1프로브로 입구를 막다가 2질럿 생산하면서 적절할때 빼주는 플레이도 겸하시면 좋을듯 상대가 알았다 하더라도 일반 센터 2겟 상대하듯이 대처한다면 1승 감사 마지막 5경기 데스티까지 간다면 1겟 속업 리버가 진리 아니면 꽁상님 말씀대로 약간의 심리전을 맵마다 다르게 섞은 5연 3겟 드라리버 상대본진 리버 게릴라 액션과 주병력과의 정면조합의 이지선다를 끊임없이 걸어주며 미칠듯한 드라리버 교전컨! -_ -v
09/05/31 14:48
데스티네이션에서 상대본진 투게이트는
허영무(P) 박지호(P) 데스티네이션 1.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R 33회차 4경기 08-11-26 이 경기 밖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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