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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4 23:23
학기다니면서, 스펙갖추고, 3학년 2학기때 도전하는게 좋겠죠?
궂이 휴학하고, 스펙갖춘다고, 몇년 빨라지는것도 아니구요...빨라봤자, 지금 2학년이면, 1년인데,,, 뭐 그래도 빨리 인턴경험하는게, 자신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할수 있긴 하지만, 학기다니면서, 스펙갖추고, 인턴하셔도 늦지는 않을듯 하네요.
09/06/04 23:25
고득점의 토익과 기타 자격증을
학교생활과 병행하면서 학점과 두마리 토끼를 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전공은 자연과학계열이라 사실 대기업 그 어느곳에도 연관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살릴려면 대학원이 필수다보니..;; 인턴이라는 것도 경쟁률이 높지 않나요?;
09/06/04 23:45
글쎄요,, 제가 3학년 1학기 다니고 있는데 인턴은 되면 좋지만 안되면 안되는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턴->정직원 은 옜날 얘기고... 요즘에는 인턴은 엄청 늘리고 직원은 조금 뽑아서 그 둘의 연관관계는 정말 적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인턴 된다고 공채에서 큰가산점 받기도 힘들고 면접때나 좀 도움 될꺼에요.(물론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인턴 안된다고 공채에서 딴사람한테 밀릴꺼도 없구요. 막말로 이공계생은 스펙이란게 딴게 없습니다. 적절한 토익과 적절한 학점이외에 단기간에 만들수 있는 스펙이 전무 하다보니 그시간에 전공공부하거나 랩실들어가서 프로젝트 하나 참여하는게 낫습니다. 자격증이란거도 뭘 따실지 모르지만 컴활 워드 이런거 딸바에야 그시간에 노래 연습해서 면접때 노래부르는게 날겁니다;;
09/06/04 23:46
삼성갈꺼 아니면 이공계생한테 한자급수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그냥 전공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회화하세요. 쉽게 만드는건 별대접 못받습니다... 휴학을 하실생각이면 워킹을 다녀오시는거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09/06/04 23:59
학교다니면서, 학점관리, 전공공부, 회화능력, 봉사활동, 논술능력 등등 갖추는게 좋을듯 하네요.
근데 학교다니면서 이모든걸 해낼 용기도 없으면, 대기업에 들어가기 힘들텐데요. .그냥 취업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날고 기는 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09/06/05 00:58
3학년 2학기에 하는 인턴이면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거의 없을 터이고
요새는 아예 인턴->정규직채용을 하나도 안하겠다고 하는 회사들도 있죠. 인턴을 하도 많이 쓰다보니... 방학기간마다 집중적인 영어공부가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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