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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4 18:09
에피톤 프로젝트 그분은 열렬한 윤상의 추종자이십니다, 크크
윤상의 Insensible 음반을 추천해드릴께요. 그리고 '어제의 기억으로', '배반', '벽' 추가로 요런곡들도 들어보세요. 또 W 의 기도도 요런 스타일입니다. 프랙탈씨도 그런 류의 음악을 하고요.
09/06/14 18:43
추가질문 드려도 되나요?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를 들으면 보컬에 jey라는 분하고, 오늘, 그대는 어디에, 긴여행의 시작에 나오는 남성 보컬분이 어떤 분인지 아시는 분?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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