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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2 08:21
증권사 영업사원은 기본급여+실적 base 성과급입니다.
기본급여는 대형사일 수록 높은편이며, 소형사일수록 낮습니다. 인센티브의 율이 소형사일 수록 높으며, 대형사일 수록 낮은 편입니다. 이거는 일반적인 이야기지 꼭 이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즉, case by case 라는 이야기입니다. 기본급여랑 인센티브율(번 것 대비)도 회사랑 네고를 하는 경우가 많고 개인단위 뿐만 아니라 팀 단위로도 네고를 하죠. 대형사일 수록 일정한 기준을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리서치 조직 등은 다른 기준이 있죠. 결국 케바케
09/10/22 11:16
기본급여 - 기본연봉 대형사일수록 높음...대형사 3천~4천정도
인센티브 - 성과급 소형사일수록 높음... 10~20% 10년 전 S모 대형증권사 주식전담브로커 수익대비 성과급 비율 11%. 여의도 소형 증권사 + 거물 브러커의 경우 비율 50%있다는 풍문 들음. 주식 1~2년 차 기본연봉수령 (이때는 회사의 투자단계, 병아리들 일하는 거 돈이 되지 않음) 3년차 부터 성과급이 돈이되기 시작 ... 평균성적을 기록하는 영업사원의 경우, 달 말에 월급을 받고 달 중반에 성과급으로 대략 월급정도를 더 벌음... 장이 호황일 경우 주식 4~5년차 대리급 직원 연봉4천정도 + 성과급 4천 이상...대략 7~8천 과장급 5천 + 5천이상 억대가 가능해짐......ONLY 호황일때 이야기임... 증권사 억대연봉 이야기는 대개 과장급(대체로 이때 일을 제일 잘함.)이 호황일때 이야기임. 본부 스텝도 대개 직급별 이 정도 평균으로 맞춰줌. 위의 내용에 책임은 질수 없음...모든 것은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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