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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9 16:35
그래플러가 솔플과 생존에 좋다는 말은 처음봅니다만....
그래플러가 설 곳은 파플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홀딩기들.. 데미지만 보면 그리 뛰어난 캐릭이 아니지요.. 고강을 해도 혜택 받기 힘들구요.. 데미지가 뛰어나지 않으니 솔플도 힘들구요. 마나도 많이 들고.. 생존은 좋을것 같지만요. 일단 모든 클래스중에서 전반적으로 격투가가 제일 좋다고 보지만 그래플러가 그나마 그 안에서는 하위권입니다..(던파전체캐릭중에서는 중상위권이상..) 생존과 솔플을 원하신다면.. 넨마가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09/11/09 16:36
제가 그래플러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던파가 아바타없으면 참 하기 힘든게임인데;; 이벤트 아바타세트라도 한벌 구입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가능하실 듯 합니다.
09/11/09 16:39
답변감사합니다.
솔플과 생존이 안좋은 캐릭터였나요. 전에 여기서 추천받아서 키운거였는데 흑흑. 그나저나 상압세트(이번 할로윈)를 끼워주었다라고 써야하는건데 한 개라고 잘 못썼네요. 망했군요. 본캐인 여메카보다 더 캐쉬템을 많이 잡아먹었는데 ㅜ.ㅜ;
09/11/09 17:09
음 저도 그플이 솔플이 좋다는 말은 처음듣네요
보통 그플은 파플에서 환영받죠 특히나 만렙후 이계던전이나 고던에서는 홀딩기술이 워낙 많으니 그냥 고강이 없어도 그렙에 맞는 레어 아이템만 착용하고 있으면 왠만하면 끼워줍니다.
09/11/09 21:22
그래플러는 고강이 필요없는게 기술 대부분이 고정데미지 입니다.
고강 있으나 없으나 데미지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플러는 파티플레이에서 더 빛을 발하긴 하지만.. 솔플도 그리 어려운 캐릭터는 아닌듯한데.. 전 각성할때까지 아바타 없이도 문제없이 키웠습니다. 물론 아바타없이는 파티를 잘 끼워주지 않아 솔플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요. 장비는 크리티컬장비로 맞추고.. 물리크리티컬, 물리백크리까지 다 찍은 소위 크리티컬 그래플러입니다. 쿨도 짧고 데미지 쏠쏠한 금강쇄 마스터해서 잘 써먹었고요. 잘 하는 그래플러와 힘들게 플레이하는 그래플러를 결정하는건 상황에 따른 스킬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은후 무적이 되는 기술과.. 무적판정이 없는기술을 상황에 맞게 잘 조합하는게 관건입니다. 그래플러에겐 그림자미궁이 힘든 던젼인건 맞긴 한데.. 보스인 사영때문에 힘든게 아니고 가는길이 험난해서 어려운건데..... 한방에 피의 반이 닳는다는건.. 사영의 장판위에서 싸우셔서 그런듯 싶네요. 굳이 그 위에서 싸우실 필요 없습니다. 사영잡을때는 Y축에서 접근하시는게 맞습니다. 공중밟기 1이라도 찍으셨을테니.. 써보시면 잡기 쿨 될때까지 유용합니다. 격투가 4캐릭 모두 키워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1.챔피언 2.토네이도(그래플러) 3.넨마스터 4.독왕 순서로 좋습니다. 챔피언, 독왕, 토네이도 순으로 만렙찍었구요.. 넨마스터만 아직 46레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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