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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14 15:38
전 양파씨의 노래를 추천드립니다. 발라드 계통은 왠만해선 좋습니다(?)
그리고 윤하 님의 기다리다, 미워하다 요 2곡도 참 좋습니다
09/11/14 15:58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 소녀시대 그대를 부르면, 제이 8318, 그때까지, 가장 슬픈 말.
윗분처럼 양파가 제대로죠. 양파의 괜찮아 추천드립니다.
09/11/14 16:13
리사 -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완전 꽂혀서 무한반복 하던 곡이죠. 브아걸 - 술래 브아걸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이예요. 코요테 - 애원, 아파도 코요테 발라드도 참 좋죠.
09/11/14 16:36
유나노래 중에서 발라드들 좋아요. Lixhia님이 추천해주신 기다리다 미워하다 그리고 전 사랑하다 도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 인기 좀 떨어졌지만 이수영 노래도 좋아요.
09/11/14 16:37
러브홀릭-그대만 있다면, 리즈-그대행복에살텐데, 왁스-전화한번못하니, 제이에스-종로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윗분들 말씀처럼 양파 곡들은 대부분 좋죠..
09/11/14 17:56
적어주신 태연의 만약에와 더불어 제가 즐겨듣는 OST 콤보입니다.
페이지-이별이 오지 못하게(로망스 OST) 호란-불안한 사랑(시티홀 OST) 박신혜-말도 없이(미남이시네요 OST) 세 곡 다 정말 애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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