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11/21 18:54
A매치 : 62경기 / 68골 (경기당 평균 1.1골)
분데스리가 : 427경기 / 365골 (경기당 평균 0.85골) UEFA 클럽대항전 : 74경기 / 66골 ( " 0.89골) 10시즌 연속 20골이상 기록 분데스리가 우승 4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월드컵 우승 1회 유럽 선수권 우승 1회 분데스리가 득점왕 7회 UEFA 컵 득점왕 1회 월드컵 득점왕 1회 유럽 선수권 득점왕 1회 챔피언스 리그 득점왕 4회 챔피언스 리그 역대 최다 득점왕 (4회) 유럽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1회 (1970) 월드컵 본선 13경기 14골 (역대 2위 - 1위 호나우두 15골) UEFA 클럽대항전 역대 최다골 2위 (66골 - 1위 인자기 68골) 신체조건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지컬이 월등한 체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화려한 테크닉을 보유한 선수도 아니었습니다. 신의 경지에 다다른 골감각을 지닌 전형적인 골게터였죠.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국가대표팀의 레전드입니다.
09/11/21 19:17
레전드 중에 레전드인데 지금 한국 선수들하곤 비교가 안되죠-_-;;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는데 말 그대로 너무나도 특출난 골감각을 지닌 "골게터" 라는 애칭이 역대로 따져도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