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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3 18:45
브아걸은 L.O.V.E 이후와 이전으로 나눌 정도죠.
정규 1집과 2집을 다 들어보시면 댄스곡보다 발라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저거 말고는 2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다시는 사랑 안할래' 이거 추천해 드릴게요.
09/12/03 19:09
자유게시판에 제가 최근에 올린 글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거에요.
1집, 2집 전곡이 다 좋습니다. 다 들어보길 권합니다. 굳이 뽑자면, 세컨드, 다가와서, far away, 끈/, 오늘은 그대와 하늘위로, 술래, 너에게속았다, 하필이면, 오아시스... 아, 추천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찾아보면, OST작업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제 게시물 참고) 올해나온 3집과 리패키지 앨범에 한정해서 추천하자면, 못가, 중독, 여자가있어도,잘할게요(제아 자작곡),잠에취해정도가 있겠네요. 그리고 내가 웃고있어요랑 가장 느낌이 비슷한 발라드는, 나르샤가 부른 <병원에 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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