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코어 i5-750 프로세서(쿼드코어/2.66GHz/8MB)LGA1156 박스 258,000
[Asrock]P55 Pro (인텔P55) 에즈윈 155,000  
[삼성전자]DDR3 SDRAM 2GB(1333Mhz/PC3 10600) 60,800
[WesternDigital]캐비아그린 WD10EADS 1TB (3.5HDD/SATA2/5400 to 7200rpm/32M) 105,000
[이엠텍]Radeon HD5850 사파이어 D5 1GB PCI-E 403,000
[LG전자]DVD-Multi GH-22NS50 블랙 [정품벌크/SATA 케이블포함] 28,500
[GMC]X7 X-Station 2009 60,700
[스카이디지탈]PowerStation2 500NF7 53,000

제가 골라 본겁니다. 제가 주문을 하던 컴퓨존에서 조립비까지 114만원 정도 나오네요.
부품들 평가좀 부탁 드릴께요.

용도는 주로 게임용이고 현재 하는 게임은 와우 하나 이지만 내년에 나올 스타2나 킹덤언더 파이어 같은 고사양의
온라인 게임들까지 생각 하고 맞춰 본겁니다.
당연히 게임이 출시 하고 나서 그 게임들을 보고 사는게 낫긴 하지만.. 부품별로 업그레이드 하는건 안할 생각입니다.
대략 3년에서 5년 정도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 하고 싶고요.

내년 2월까지 기다려서 그래픽 카드를 결정 하고 싶었지만 현재 와우 즐기는데 애로 사항이 너무 많아 더 기다리질 못하겠습니다.
내년 말쯤 나올거라 예상 하는 와우 확장팩의 경우 다이렉트11을 지원 한다고 발표 되서 현재 고를 수 있는건 ATI 카드로 했고
메인 보드의 경우 오버는 절대 하지 않는 성격이다 보니 저가형 보드를 쓰는게 날거라 생각되서 저걸로 골랐습니다.

실제 예산으로 잡은게 110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서 그래픽 카드를 5770으로 낮추고 그 돈으로 시피유를 860 가는게 더 날까요?
아님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내년 2월까지 기다렸다가 지포스 쪽에서 300 시리즈 나오는거 보고 사는게 날까요..?

그리고 케이스는 평가가 어떤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비싸긴 하지만 멋있어 보여서 일단 골라 보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