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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0 17:13
명품을 말하시는거라면 .. 잘 사면 비슷한 제품 지하상가에서 7만원 정도에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실제 명품 시중가는 물론 100~200이상이죠 ;; 20~30대는 명품백 매기가 쉽지 않겠죠?? 비율은 우리나라의 상류층대 나머지의 비율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
10/01/10 17:29
재작년쯤인가 한창 붐일 때 마크제이콥스 들고 싶다고 버럭질하시던 누님 성화에 어머님과 쇼핑을 했었는데, 제가 쇼핑몰하는 후배에게서 사온 짝퉁!과 정확히 72.5배 차이났었습니다. 물론 누님은 저의 싸닥션을 날리고 진짜를 택하셨는데, 전 안감이고 겉감이고 자수고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10/01/10 18:03
구분이 가지않는정도의 A급 이미테이션은 비싸요. 진짜명품은 기백만원이지만 A급은 기십만원입니다.
A급중에는 눈을로 구분하는게 불가능한것들 많지만, 어지간한 메이커들은 죄다 기록이 있으니 구분은 가능하기는 합니다.
10/01/10 20:22
저도 어디서 줏어들은거지만...
C 급은 일반인도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짝퉁 B 급은 일반인은 거의 구분할 수 없고, 전문가가 봐야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짝퉁 A 급은 전문가도 힘들고, 명품 메이커 직원이 직접 일일히 확인해봐야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짝퉁이라더군요;;;
10/01/10 22:43
제 주변은 학생이라 그런지 거의 가짜 가지고 다닙디다.
가짜라도 가격이 좀 나가고 약간 어중간한 브랜드 가방과 가격이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서요 주변에서도 가방 메이커 그닥 신경쓰지 않는것같고......학생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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