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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9 23:27
전 보노보노는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토다이는 안 가봤고 마키노차야를 런치랑 디너에 한 번씩 가봤는데... 런치가 훨씬 좋더라고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음식 회전도 빠르고 보노보노 보다는 마키노차야에 손 들어 주고 싶네요
10/01/19 23:56
저희동네엔 가락동 에비슈라 였는데..
처음엔 스테이크도 한우 쓰다가 지금은 호주산으로 바뀌고..다른 음식들도 질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역시 사람 많아지면 질이 훅 가는듯..
10/01/20 00:34
핸드레이크님// 동네 주민이시군용...
몇가지 추천하는걸 떠나서 주변에서 비싼곳 위주로 명단을 대여섯게 짜보고 평을 보면 후회를 안합니다. 반대로 주변에서 싼곳 대여섯게 찾아보고 평을 보고 가면 돈조금 더주고 비싼거 먹고올껄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토다이 좋습니다. 더 좋은곳을 찾으면 모를까, 가성비에서 토다이라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10/01/20 01:37
개인적으론 보노보노 >>> 마키노차야 = 토다이 >>>>>>>>>>>>>>>>>>>>>>>>>>>>>>>>>>> 무스쿠스
그 외에 씨푸드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10/01/20 03:21
Mraz님// 집근처엔 에비슈라랑 무스쿠스밖에 없어서 두군데만 가봤어요. 다들 무스쿠스 별로라고 하시던데 저는 괜찮더라구요. 물론 에비슈라가 더 낫긴합니다. 2만 2-3천원에 럭셔리 런치면 가끔 먹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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