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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 01:59
남자의야망님// 내일 자정 그러니까 목요일 00:00시 부터 풀리죠...;;;
일주일 단위로 풀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1/20 02:07
10/01/20 02:16
역시 필름의 한계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상영되는 아이맥스 아바타는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필름,하나는 디지털. 광주만 유일하게 디지털 상영을 하는데, 필름손상이 없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네요. 2번에 대한 답은, 아바타는 약간 앞쪽에서(스크린이 꽉차게) 보는것이 진리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10/01/20 02:17
Deruci님// 감사합니다...
떠도는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남자의야망님// 예매하실려면 광클 준비하셔야 할듯... 참고로 지난주에 30여분만에 주말에 볼만한 자리는 거의 동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낼름낼름님// 감사합니다... 역시 진리에 따라야 겠군요...
10/01/20 02:48
참고로, 지난주에 일주일치(~2월3일) 예매분이 열신 시간은 용산CGV의 경우 오후 6시경, 왕십리CGV의 경우 밤 10시반 경이었습니다.
시간이 극장 마음대로죠.
10/01/20 06:08
자리는 어차피 선택권이 별로 없으실것같고....
첫관람이라 그런지 좀 어두운게 원래 그런건줄 알고봤는데 한번 더봐야될라나요 영화보는데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안경은 좀 불편하더군요 (1월초 관람)
10/01/20 10:33
아직 3d상영에 대한 노하우를 극장측에서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일반 디지탈 3d에 있어서도 극장마다 화질이나 선명함의 차이가 많이 나는듯하더군요. 아이맥스역시 필름사용,2개의 영사기로 사용한다는 특수성때문에 늘 같은 영상을 관객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듯하구요. 핀트가 안맞는다거나,지금의 용산처럼 아에 화면이 뿌옇거나 하기도 하는듯합니다. 대구 아이맥스관은 필름이 끊겨서 당일 관람 취소에,10여일이상 중간에 이상화면이 나오기도 하는등,영사 사고도 엄청 많더군요. 또다른것으로는 편광안경의 불량 혹은 관리소홀에 의한 이상현상도있다고하네요. 3d의 방식또한 스타리움,디지탈3d,리얼d,thx,imax가 전부 다르다보니, 같은 영화를 봄에도 전혀 다른 3d영상을 보게 되는것이구요. 정상적인 영사가 이루어진 3d아이맥스 아바타는 정말 선명한 화질입니다.아바타를 보고 전후치 디지탈과 셜록홈즈 를 봤는데,마치 옛날 영화 보는 느낌이 날정도로 선명함의 차이가 극명하더군요. 아이맥스 아바타 화질의 선명함은 3d임에도 트랜스포머나,다크나이트보다 더 우수했습니다. 만약 뭔가 화질에 불만이 생긴다면 극장측의 영사사고 임에도 사람들이 대부분 첨보다 보니,원래 이런건가 라고 생각해버리더군요.그러니 지금의 용산처럼 그냥 대놓고 상영하는거죠.
10/01/20 11:25
용산에서 아바타 세번, 왕십리에서 두번 본사람으로써 왕십리와 비교하자면 그래도 왕십리가 낫다, 입니다.
'아바타 아이맥스'로 초록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맨 위에 뜨는 수너군님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자리도 약간 앞쪽, 즉 d~f정도면 최적화된 자리이나 처음보면 약간 어지럼증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볼때는 i열쯤에서 봤었습니다. 스윗스팟보다는 뭔가 떨어지지만 무난하게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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