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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3 22:36
거 참 안됏군요..........은별님이 현직판사라시는데 한번 쪽지라도 보내서 문희해보심이.....그리고 제목에 조금한이 아니고 조그마한 입니다.
10/01/23 23:45
법적 책임보다는 어차피 전문가분들만 뽑으시는 직종이니 아버님께 말씀 드려서
재취업시에 불리하도록 업주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이 더욱 확실하겠군요. 그리고 검은고양이경찰관님// 안됏군요 -> 안됐군요. 한번 -> 한 번. 문희 -> 문의. 로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1/24 03:50
오늘 나가신 분도 월말까지라는 시간을 만든게, 후임을 구할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배려하신 것 같은데.. 1주일의 짧은 시간만 남았네요. 좀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아주 배신감 들게 그만두는 직원은 "말도 없이 안나오다가 그만두는경우.", "갑자기 내일 당장부터 안나온다고 통보하는 경우."인데.. 그 직원은 그래도 회사를 아주 조금은 생각한 것 같네요. 아주 쪼오금. 이직을 원하는 경우에, 아무리 고용주와 친하게 지내도.. 그 이직하고픈 마음을 미리 내비추진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요..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일 하는 도중에 타 회사를 알아보고 이직을 하는게 특히 작은 사업체에선 보통있는 일이고.. 그럴 경우엔 밀가리님 아버지회사 같은 경우가 발생하죠.. 이미 벌어진 일들이야 어쩔수 없고.. 물론 아버님께서 여지껏 그래오셨겠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이직-퇴사 의향이 있을시에 부디 귀뜸이라도 해달라고, 그리고 시간적 여유를 많이 달라고.. 직원분들께 당부와 교육을 시키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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