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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5 15:05:29
Name 철판닭갈비
Link #1 http://nbsurvey.kr/archives/7229
Subject [일반] [4/24 NBS] 이재명 45~46%, 김문수*홍준표 25~26%, 이준석 7~9%
4/24 어제자 NBS 여론조사입니다. 전 여론조사는 NBS, 갤럽, 리얼미터만 보게 되더군요.

1. 가상3자대결

1) 이재명 46%, 김문수 25%, 이준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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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명 45%, 홍준표 26%, 이준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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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재명 45%, 한동훈 21%, 이준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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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46%, 안철수 17%, 이준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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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선후보호감도: 이재명 43%, 홍준표 25%, 김문수 25%, 한동훈 22%, 이준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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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유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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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선구도인식: 정권 교체 50% > 정권 재창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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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5년 4월 21일 ~ 4월 23일(3일간)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5명(가중값 적용 후 1,005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20.0% (총 5,027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5명 응답 완료)
● 접촉률: 29.6%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5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한덕수 변수는 논외로 한다면 현재 기준으로 이번 조기대선은 민주+국힘+개혁신당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죠.  
민주당은 변수가 없는한 이재명이 될 것이고 개혁신당은 일찌감치 이준석이 후보가 되었고 국민의힘은 5/3 최종후보가 결정됩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론 홍준표랑 한동훈이 결선에 올라가서 한동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가상3자대결 보면 어대명 분위기인데 국힘에서 막판 변수를 만들어내서 이재명을 위협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마 다음주에 한덕수가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힘이 그리는 그림은 한덕수+국힘 최종후보+이준석까지 반이재명 빅텐트일텐데 화학적 결합이 스무스하게 이뤄질지 궁금하네요.
민주당은 너무 뻔해서 국힘쪽 경선부터 대선 전까지까 재밌긴 할 것 같습니다 크크

참고로 대선 첫 토론회는 5/18부터 합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3_0003151257
초청대상 토론회 5월 18일·23일·27일…밤 8~10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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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 25/04/25 15:10
수정 아이콘
누가 나와도 거의 더블스코어군요.
이명박-정동영급 나올거같은데... 개표 5퍼 내로 당선 뜰듯.
철판닭갈비
+ 25/04/25 15:14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민 정치컨설턴트가 조선일보 칼럼에서 가능성 예측하기로는 2007 모델 65%, 2002 모델 25%, 2024 모델 10% 더군요.
2007 모델은 말씀하신 이명박 압도적 당선이고, 2002 모델은 반이재명 빅텐트가 성립되서 이재명과 양자대결로 이기는 경우(97 DJP 연합, 02 노-정 단일화), 그리고 2024 모델은 이준석이 동탄에서 당선된 모델인데...뭐 현재로썬 2007 대선이 가장 유력하죠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4/25/BG37RPSGYNDUDIXHUNMDINTKN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둥그러미
+ 25/04/25 15:49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2002모델과 2024모델은 25%, 10%가 아니라 2.5, 1.0% 정도가 더 가까워 보이네요 크크
박성민씨 전부터 전망이 터무니 없어보여요
카이바라 신
+ 25/04/25 15:11
수정 아이콘
어제 토론 영상 보니까 김문수는 안될거 같습니다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오늘 할 홍준표 한동훈 데스매치에 따라 김문수,홍준표중에 하나 나올듯
철판닭갈비
+ 25/04/25 15:16
수정 아이콘
좀 심하더라고요 사상이 경도된건지 아니면 그냥 늙은건지...
국힘 당원들도 어제 토론 봤으면 말씀하신대로 홍준표랑 한동훈 결선으로 가겠죠
아엠포유
+ 25/04/25 15:21
수정 아이콘
케비넷에 묵혀둔 큰 스캔들이 있지 않는 한 대선은 이재명이고
국힘 경선과 이준석이 15% 정도 먹을 수 있을까가 더 궁금합니다
김한홍은 진짜 엄대엄이네 크크크
철판닭갈비
+ 25/04/25 15:31
수정 아이콘
조희대 대법원장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과연...
빼사스
+ 25/04/25 15:37
수정 아이콘
조희대 대법원장이 뭔가 결정을 내면 대법원의 선거 개입 수준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12명의 전원합의체에서 지지율 50% 넘는 대선 후보를 거꾸러 뜨린다? 이건 역사에 남을 일이죠.
철판닭갈비
+ 25/04/25 15:3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길 바라는데, 윤석열 이후 사법부도 뭔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서 걱정입니다...
+ 25/04/25 15:23
수정 아이콘
갈수록 줄어드는 6070 국힘 주 지지층. 이러니 입버릇처럼 청년팔이하고 있죠. 가지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이대남이 일종의 밈처럼 까이는데 이대남에서도 국힘 지지율은 절반 정도(이대녀는 압도적 반국힘) 
철판닭갈비
+ 25/04/25 15:32
수정 아이콘
국힘이 지난 대선 때는 가졌었는데...새벽 2시에 자니? 문자 보내는 전남친 느낌...쿨럭
+ 25/04/25 15:25
수정 아이콘
호감이 가지 않는다, 79%.
철판닭갈비
+ 25/04/25 15:36
수정 아이콘
이준석 스탠스가 국힘 민주당 공히 사라져야 할 대상으로 보다 보니 양쪽 지지자들한테 비호감으로 찍히는 불상사가...
본인은 진짜 대통령되려고 목표한다는데, 만약 대통령이 됐을때 거대양당과 협치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지구 최후의 밤
+ 25/04/25 17:02
수정 아이콘
지금 가지고 있는 지지층이 코어라면 결국 더 큰 득표를 위해 외연 확장을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유입되지 않은 층을 이준석의 울타리 안에 품으려면 현재 부르짖는 가치에서 어느 정도 바깥 행보를 해야 하는데 코어 지지층이 그걸 굉장히 싫어해서 이준석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십자포화
+ 25/04/25 22:19
수정 아이콘
코어층도 본인도 딱히 협치 할 생각은 없어 보이던데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느 쪽이든 연대할 생각이면 대외 발언에서 어휘 선택을 그렇게 하진 않겠죠.
로즈엘
+ 25/04/25 15:29
수정 아이콘
정권 재창출 39%나 되는데 국힘 후보가 못 먹는건 후보가 맘에 안든다고 봐야할꺼 같은데. 갑자기 더 뛰어난 후보가 나올리는 없을테니 크게 변수는 없겠네요. 국힘후보가 모든 연령층에 밀리고 있으니 어디를 노리기도 쉽지 않겠어요.
철판닭갈비
+ 25/04/25 15:38
수정 아이콘
찬탄과 반탄이 나뉘어서 하나로 모으기가 쉽지 않을거 같긴 한데, 제 생각엔 보수지지층 특성상 마지막에는 이재명만은 안돼 하면서 뭉칠거 같긴 해요 2017 대선 홍준표+유승민=31% 가량은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지구 최후의 밤
+ 25/04/25 15:4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경선이 끝나면 각기 갈려있던 표심이 모일 겁니다.
지금은 계엄 찬/반으로 많이 나뉘어있지만 결국 민주당은 안 된다는 생각이 30%는 넘을 거에요.
+ 25/04/25 15:2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지난번 5자 구도에서는
안철수가 잠깐이라도 따라 붙었다거나
홍준표가 끝끝내 2위를 찍었다거나
유승민 심상정의 굳세어라 유승민 등등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루즈해 보이네요
철판닭갈비
+ 25/04/25 15:40
수정 아이콘
한덕수+국힘 최종후보+이준석의 빅텐트 구성과정이 뭔가 꿀잼각일거 같기도 하고...크크
빼사스
+ 25/04/25 15:38
수정 아이콘
오늘 갤럽 보면 보수 응답자가 350명에 중도 280 진보 250인데도 국힘 지지율 조금 오른 거 빼곤 나머진 거의 변동이 없더군요. 중도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서 보수가 아무리 결집해도 답이 없다는 게 이번 대선 같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 25/04/25 15:43
수정 아이콘
본문 여론조사를 보면 이준석은 김문수가 되길 간절히 바라야겠네요.
코어인 20~30대층이 다른 국힘후보한테는 많이 이동하네요.
+ 25/04/25 15:59
수정 아이콘
이재명 비호감도가 50% 넘잖아? 하면서 봤더니 나머지는 뭐..
+ 25/04/25 16:17
수정 아이콘
50대 중반인데요.
다른 세대는 모르겠고 제 또래에서 계엄으로 탄핵-파면이 됐음에도 정권 재창출이라고 답한 39%를 정말 모르겠네요
세상 참 모를일이에요 정말....
+ 25/04/25 17: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내란죄 혐의로 인한 대통령 파면 때문에 조기 대선이 열리는 건데 정권 교체 재창출이라는 구도를 만들어 여조에 넣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헌 반호헌이면 몰라도요
+ 25/04/25 16:19
수정 아이콘
mb때처럼 20%p 이상 차이나는 결과는 절대 안나올 겁니다.

지금 여론조사야 저렇게 나와도 까보면 최대 10%p정도 차이 날거라 봅니다.
지구 최후의 밤
+ 25/04/25 17:06
수정 아이콘
갭이 적으면 10% 초반에서 많으면 20% 초반 정도 차이날 거라고 예상하는데 양당 뿐만 아니라 이준석의 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합백과
+ 25/04/25 17: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보수가 이렇게까지 똥볼을 차고서는 이재명 안된다 팔이만으로 다시 정권을 잡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어쨌든 나라를 말아먹는 쿠데타같은 짓거리를 했으니
이재명이 정말 싫었다면 그런짓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 와중에 또 경선에 김문수, 홍준표가 올라가고 유정복이 입을 터는 걸 보고 있자니 화병이 생길려 하더군요.
그냥 국힘은 이번에 좀 망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TWICE NC
+ 25/04/25 17:19
수정 아이콘
딱 2017년 대선 판박이 일거 같은데
cruithne
+ 25/04/25 17:25
수정 아이콘
이재명 비호감 1위라는 댓글이나 기사를 많이 본거 같은데 결과는 좀 다르네요
린버크
+ 25/04/25 19:47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방식의 차이지요.
후보 개인의 호감도를 여러 번 묻는 것과 여러 후보를 한 번에 묶고 단 한 번만 응답기회를 주는 것의 차이입니다.
후보 개인 한명한명에게 호감이냐 비호감을 여러 번 묻는 것이 평상시에 쓰는 진짜 호감/비호감 의미에 가깝다면,
단 한 번 묻는 것은 선거구도상의 의미에 가깝죠. 어떤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막으려는 열망이 어떤가 정도의 의미여서, 자연스레 단 한 번의 기회는 유력주자에게 몰리고 결국 지지도가 제일 높은 후보가 호감도건 비호감도건 1위가 됩니다. 지지도가 낮은 후보는 우선 견제대상이 아니니까 비호감이라고 굳이굳이 응답하려는 소수의 사람들빼고는 관심이 없죠.
+ 25/04/25 20:39
수정 아이콘
후보 각각 호감 비호감을 조사하는 것과 제일 호감인 후보 제일 비호감 후보를 고르는 것이 다르죠. 후자에서 보수는 호감도는 갈리겠지만 비호감도는 이재명으로 몰릴 확률이 높으니까요.
+ 25/04/25 2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비호감도 조사는 진짜 내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대표된다면
이런 인물별로 묻는건 조금만 비호감이 있어도 비호감으로 표집되는게 다르죠.
예를 들어 이런 조사는 제3당에서 양쪽을 다 비판하는 사람인 이준석같은 사람들이 낮게 나오기 쉬운 조사고,
한명만 고르라는 조사는 보수에서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재명이 낮게 나오기 쉽겠죠.

이건 그냥 방식의 차이인데 본인이 싫어하는 후보가 비호감도조사 높게 나오니 아주 강력히 인용하다가(사실은 3자 지지율 조사에 비하면 의미도 없는 조사인데도)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비호감도조사 높게 나오니 아예 언급도 안하는건 이상하죠.
덴드로븀
+ 25/04/25 23:16
수정 아이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54
[데일리 오피니언 제621호(2025년 4월 4주) - 장래 정치 지도자, 대선 결과 기대,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 (4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5/04/24
[정계 주요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
[이재명 '지지' 46%:'반대' 49%,]
한덕수 28%:62%
홍준표 25%:69%,
김문수 24%:66%,
한동훈 22%:71%,
[이준석 17%:73%]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4월 22~2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9.5%(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6.5%(총통화 6,076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그동안의 한국갤럽 대선 조사 결과는 언론사 기사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갤럽 조사에 의하면 비호감도 1위는 이준석입니다.
+ 25/04/25 22:17
수정 아이콘
국힘 나가리 되려면 이준석 15%는 먹어줘야 되는데...
덴드로븀
+ 25/04/25 23:20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3427?sid=154
[TV조선 대선여론조사] '양자대결' 이재명 48% 한덕수 33%…이재명 48% 홍준표 28% - 2025.04.25.
이재명 48% vs 한덕수 33%
이재명 48% vs 홍준표 28%
이재명 49% vs 김문수 27%
이재명 48% vs 한동훈 23%
이재명 48% vs 안철수 19%
이재명 48% vs 이준석 12%

이번 조사는 TV조선이 여론조사업체인 케이스탯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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