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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30 13:34
젠지가 1위 AL이 2위 BLG가 3위 T1이 4위의 경기력이고 패자부활전 이전의 경기는 그냥 위에 가정한 경기력 순위대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해보면 젠지가 결승가고 남은 3팀중에서 티원은 패자부활전에서 AL첫만남 BLG2회차 마지막으로 결승무대에서 젠지와 만나는 순서겠군요
티원의 주사위같은 경기력이 좋은 폼으로 나오고 페이커 선수의 경기력이 로드 투 MSI에선 잠잠했는데 이번 국제전에선 활약해주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네요 결승전까지 가보자..!
+ 25/06/30 13:42
수 09:00 GEN vs G2
목 09:00 AL vs FLY 금 04:00 MKOI vs BLG 금 09:00 CFO vs T1 이중 티원 경기는 앞경기가 빨리 끝나면 일찍 시작합니다. 대진표가 왜이래! 라는 의문이 드신다면 테스를 욕하시면 됩니다.
+ 25/06/30 13:43
LPL 1시드가 당연히 그룹1일줄 알았는데, LEC 1시드가 그룹1이었군요 흐흐
TES의 퍼스트스탠드 폼을 잊고있었.... 크크크
+ 25/06/30 14:28
사실 젠지는 이미 저번 MSI에서 압도적인 폼으로 우승한 적 있어서 여기서 발 걸려 넘어질거 같진 않습니다.
그보단 EWC에서 선택과 집중이 나와버릴 수도... 크크
+ 25/06/30 14:41
적년에 비엘지 전부터 살아나며 폼 회복해서 글치 초반에 리헨즈 건강 이슈로 좀 해맸습니다 크크크크 특히 승자 2라 테스 전에서 패자조 갈 뻔 크크크
+ 25/06/30 14:49
베이찬이 분명히 약간씩 신인 특유의 그 약간 과한 움직임? 조금씩 더 앞으로 약간씩 턴 더 쓰다가 죽는 경우가 있는것과는 별개로 나머지 4명이 워낙 잘해서 저는 BLG vs T1전도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말하기 뭐라 어려운거같고, 플퀘가 어떤 저력을 보여주지않는한 냉정하게 말해서 AL보단 약해보이는 게 사실이긴한데...
젠지 G2전은 뭐 G2가 경기력이 워낙 안좋기도 했지만, 그거 이상으로 지금 젠지가 폼이 워낙 좋아서 무슨 진짜 경기외적인 이슈가 터지지않는 이상 젠지우세 AL FLY도 마찬가지로 AL 우세 그나마 브라켓 스테이지에서 가장 변수가 있어보이는게 코이 vs BLG긴한데... (뭐가 어찌됬건 코이가 1시드기도 해서) BLG가 G2상대로 보여준 경기력 생각하면 사실 이거도 만만치않을지도.. 이게 "이름값" 혹은 "지금까지의 명성"을 고려한다면 G2, FLY 등 변수가 있는 팀들이 맞지만 경기를 안치룬 FLY는 차지하더라도 지투는 암흑군주 이런걸떠나서 그냥 순수 경기력 이슈가 커보여서 젠지전까지 극적으로 회복하는건 힘들어보여서. 개인적으로 그나마 변수가 있다면 코이쪽이나 플퀘쪽일꺼같은데 플퀘...도 솔직히 힘들꺼라고 보고 코이가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 25/06/30 15:02
1라운드는 그냥 정배대로 쭉 갈 것 같아서 심심할 것 같고
2라운드부터가 진짜네요 젠지 vs AL, BLG vs T1 빅매치가 온다.
+ 25/06/30 15:20
작년 재작년엔 6일 동안 현지 중계했는데, 이번엔 4일로 줄었네요. 3일만 했다면 1캐스터 2해설로 해도 될거 같은데, 4일 중계라 이번엔 누가 건너갈지 궁금하네요.
+ 25/06/30 15:25
BLG는 지금 건강이슈가 있는데도 셧아웃 두 번으로 브라켓 스테이지 진출했는데 G2는 5꽉 두 번 이겨서 올라온거라 아무리 쉬다 온 젠지라고 해도 G2는 무난히 이기리라고 보고 AL과의 한중1짱전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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