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17 요리는 아이템이다. [49] 캬라15290 23/05/06 15290
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4593 23/05/05 14593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4688 23/04/25 14688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4456 23/04/20 14456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564 23/04/24 17564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825 23/04/24 15825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405 23/04/20 16405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329 23/04/20 15329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5019 23/04/12 15019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7098 23/04/08 17098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905 23/04/04 17905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6195 23/04/03 16195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997 23/04/03 15997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301 23/03/28 16301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8308 23/03/27 18308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304 23/03/26 15304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6132 23/03/23 16132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449 23/03/21 15449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259 23/03/20 15259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817 23/03/17 16817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596 23/03/15 15596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20656 23/03/14 20656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6092 23/03/13 160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