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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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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5549 23/04/03 15549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438 23/04/03 15438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5788 23/03/28 15788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7755 23/03/27 17755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4778 23/03/26 14778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5523 23/03/23 15523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4936 23/03/21 14936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4804 23/03/20 14804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286 23/03/17 16286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072 23/03/15 15072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8390 23/03/14 18390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5553 23/03/13 15553
3694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5114 23/03/13 15114
3693 [LOL] 이번 시즌 각팀 선수 감상평 2. XX XXX [40] 암드맨15685 23/03/14 15685
3692 [일상뻘글] 컴퓨터에 400을 태우라한건 난데 왜 PGR을 칭찬함? [44] Hammuzzi15400 23/03/08 15400
3691 [역사] 대패삼겹살, 백종원이 개발한 것이 맞을까? / 삼겹살의 역사 [43] Fig.115831 23/03/07 15831
3690 러우전쟁 1년 결과. 대기업 쪽박, 중소기업 중박, 중국 대박 [53] 민트초코우유15284 23/03/03 15284
3689 입학을 축하해 나의 아들아 [67] 사랑해 Ji15073 23/03/02 15073
3688 `22년 중국의 수출 대호황과 압도적인 무역수지 [42] 민트초코우유13913 23/02/24 13913
3687 [경제] 왜 한국은 금리를 3.5% 로 동결했나 [22] 김유라13679 23/02/24 13679
3686 마법소녀의 33년 이야기 (1) : 60년대, 그 첫 시작 [14] 카드캡터체리12720 23/02/21 12720
3685 [역사] 연금술사가 만든 소주?! / 소주의 역사 [19] Fig.113004 23/02/20 13004
3684 연준은 긴축기조를 멈출 수 없고, 그 원인은 미국 정부다. [96] 민트초코우유13595 23/02/16 1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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