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18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6]	김유라14880	23/05/08	14880
3717	요리는 아이템이다. [49]	캬라14953	23/05/06	14953
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4251	23/05/05	14251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4363	23/04/25	14363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4123	23/04/20	14123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225	23/04/24	17225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512	23/04/24	15512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100	23/04/20	16100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031	23/04/20	15031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4683	23/04/12	14683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6778	23/04/08	16778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7543	23/04/04	17543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5842	23/04/03	15842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675	23/04/03	15675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018	23/03/28	16018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7997	23/03/27	17997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022	23/03/26	15022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5782	23/03/23	15782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161	23/03/21	15161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009	23/03/20	15009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522	23/03/17	16522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312	23/03/15	15312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9371	23/03/14	1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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