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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5 09:19:39
Name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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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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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최지만 5월 15일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2027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6시즌 최지만 레이스가 엄청 치열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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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같은
25/04/25 09:21
수정 아이콘
2025년 5월 입대. 2027년 2월 소집해제. 2027년 9~10월 드래프트 참가. 2028년 신인. 91년생 최지만이니 37세에 신인이라 최지만 레이스가 매우 치열하지는 않겠죠.
작년 시즌 일찍 포기하고 시즌 중에 바로 입대했으면 2026년 9월 드래프트 참여도 가능했을텐데...
척척석사
25/04/25 09:27
수정 아이콘
한 2년 써먹을수 있나요?
검증된 AAA자원인가 하고 찾아보니 21년 이후에는 스탯이 처참한거같은데
PolarBear
25/04/25 09:30
수정 아이콘
이학주 이대은 추신수를 봤을때. . 그렇게 치열할것 같진않네요..
compromise
25/04/25 09:34
수정 아이콘
너무 나이가 많죠.
갑자기왜이래
25/04/25 09:40
수정 아이콘
지명 받긴 할텐데 상위 라운드 지명은 어려울거고 2~3년 적당히 써볼까 싶은 팀이 순서 봐서 대려갈거 같습니다
25/04/25 09: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국적포기 안하고 병역의무를 이행하네요.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담배상품권
25/04/25 09:41
수정 아이콘
뭐 어찌됐건 병역의무 이행하고 1~2년 선수생활한다음 코치나 방송쪽 노려볼테니까요. 이건 좋네요.
25/04/25 09:45
수정 아이콘
이대은이 빨리 은퇴하긴 했지만 해외리거 복귀할때 가치는 결국 서비스타임만큼은 굴릴수 있다고 보니까 가치가 있는거라.,
나이 생각하면 1~2년만에 은퇴해도 아무도 뭐라못할건데 커리어는 추신수제외 비교가 안되도 오히려 가치가 훨씬 낮죠.
25/04/25 09:47
수정 아이콘
아예 안 뽑힐 것 같진 않고 왼손 대타 필요한 팀은 지명해볼만 하겠죠.
이동국
25/04/25 09:50
수정 아이콘
눈치싸움 치열하겠네요 어느팀이 먼저 상위 라운드 픽 소모하면서 뽑아갈지
EK포에버
25/04/25 09:56
수정 아이콘
1라운드는 몰라도 2라운드 정도는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박찬호급은 아니지만 맛만 보고 온 메이져리거도 아니라서 후배들이 보고 배울거리가 있겠고..병역의무까지 깔끔히 이행해서 이미지도 좋고..신인연봉 주면 되니 샐러리캡도 걱정 안해도 되고..
25/04/25 10:08
수정 아이콘
도핑 이력 때문에 이미지가 좋진 않아서...
비오는풍경
25/04/25 11:06
수정 아이콘
약물 이력 있어요
EK포에버
25/04/25 11:21
수정 아이콘
아. 맞다..뭐..MVP도 하는 리그에서 그깟 약물..
지니팅커벨여행
+ 25/04/25 13:26
수정 아이콘
나이랑 실력, 이미지 생각하면 잘해야 4라운드 선이 아닐지..
handrake
25/04/25 09:58
수정 아이콘
메이저 직행한 선수중에 최지만보다 잘된 선수는 추신수, 박찬호, 김병헌 밖에 생각안나네요.
그나마 메이저 데뷔라도 해본 선수는 서재응, 김선우, 최희섭, 봉중근정도 생각나는데 서비스타임도 다 못채웠고,
FA라도 해본 최지만이 중박은 되는것 같지만 한국에서 데뷔했을때 비해서 금액적으로 이득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리봐도 메이저 직행은 위험부담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비오는풍경
25/04/25 11:33
수정 아이콘
최지만 정도만 되어도 금액적으로는 훨~~~~씬 이득이죠
Bronx Bombers
25/04/25 11:45
수정 아이콘
최지만 2023년까지 누적연봉이 1265만달러인데 세금 떼면 그렇게 이득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연금 감안해도 그냥 똔똔정도....최지만급이 크보에서 100억 못 벌거 같진 않기에....
피해망상
25/04/25 11:34
수정 아이콘
사실 크보에서 넘어간 선수들 중 얼마나 성공했는지도 따져봐야죠. 류현진 강정호 김하성 김광현 오승환 정도가 끝입니다.
아우구스투스
+ 25/04/25 12:23
수정 아이콘
다만 메쟈서 실패한 선수도 한국 리턴하면 대박 치니까요.
manbolot
+ 25/04/25 13:22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메이저 안가도 대박칠 성적이 도전하고 실패한거니 리턴하더라도 대박치는거죠

리턴으로 대박계약 받았던 선수가 황재균, 양현종, 김현수, 이대호 정도인데 한국리그에서 이룰건 다 이루고 도전한거니
manbolot
+ 25/04/25 12:20
수정 아이콘
여기에 어울리는 말은 최지만이아니라 박효준이죠
허저비
25/04/25 10:02
수정 아이콘
키움까지 순서가 가면 생각보다 높은순위에 채갈 것 같은 느낌
날개를주세요
25/04/25 10:06
수정 아이콘
드래프트때 흔히 소신픽 홍대픽 로또픽은 3라부터라 3라 4라쯤에 지명할 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선수로서 가치도 있지만 플레잉코치정도로 생각한다면 좀 더 가산점이 붙지 않을까 봅니다
방과후티타임
25/04/25 10:08
수정 아이콘
91년생에 지명/1루 수비포지션을 고려하면
그래도 클래스를 생각해서 2~3라운드에 장타력 부족한 팀에서 충분히 데려갈만 하네요.

낮은 수준의 돈을 받을테니 선수생활 지속에 얼마나 의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 이대은과는 다르게 최지만은 누적연봉이 1200만불정도라고 하니, 좀 다르긴 할것같기도 하고...
아엠포유
25/04/25 10:0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믈브 짬이 있는 선수라... 리턴하는 시점 기준으로 이학주, 이대은, 박찬호 보다 위 추신수 보다 아래 정도로 생각하는데
본인이 공백기 관리 잘 한다는 가정하에 2~3시즌 정도면 충분히 가치 있다 봅니다
25/04/25 10:15
수정 아이콘
최고수준의 선수야 정해진대로 줄세워서 나눠먹지만
최지만 처럼 3시즌 정도 즉전감이면 눈치싸움 치열할거같긴합니다 크크크크 상위픽하기엔 아까울거같은데 딴팀에서 채가면 엄청 아쉬울거같고
에스콘필드
25/04/25 10:15
수정 아이콘
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가네요~ 대단하네요~
DownTeamisDown
25/04/25 10:19
수정 아이콘
최지만 그래도 드래프트에 뽑힐만할것 같긴합니다만 상위픽은 좀 그렇긴해서 눈치좀 볼것 같습니다.
거포가 필요한팀이 한번 뽑아볼만 할것같아요
25/04/25 10:19
수정 아이콘
갔다오면 36세인데 몸관리 잘하면 생각보다 경쟁이 좀 붙을지도요.
위르겐클롭
25/04/25 10:35
수정 아이콘
몸매가 비슷한 최모선수 만큼 한다면..
지니팅커벨여행
+ 25/04/25 13:29
수정 아이콘
김상현 없었으면 MVP는 최희섭이 되었을 수도 있을 성적이라...
25/04/25 10:39
수정 아이콘
이래서 유망주들이 메이저 직행해서 성공하면 대박이지만 실패하면 꿈도 희망도 없는거.
25/04/25 10:43
수정 아이콘
최지만을 실패사례로 보기엔 좀... 위의 댓글 대로라면 누적연봉이 한화로 150억원이 넘는데 꿈도 희망도 없다고 하기엔.
유료도로당
25/04/25 10:53
수정 아이콘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최지만의 누적 연봉은 메이저리그 8년간 1265만 달러, 현재 환율 적용시 우리 돈으로 약 181억원이다. (중략) 즉,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기만 해도 어느정도의 돈을 쥘 수 있는 지를 알려주는 척도와 같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 by 꺼무위키

누적연봉에, 메이저리그 연금까지 하면... 유망주들이 성공을 못하더라도 메이저 직행이라도 하면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다고 해석할수 있겠지요.
비오는풍경
25/04/25 11:11
수정 아이콘
최지만은 직행 야수 중에는 누적 커리어로 추신수 다음입니다
본인이 국내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어서 병역 마치고 크보 진출하는 거지 누적 연봉이랑 연금으로 평생 놀고 먹어도 됩니다
물론 직행 성공 사례가 저 둘이 끝인만큼 저도 직행은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최지만 정도면 넘치게 성공한 거죠
집에보내줘
25/04/25 11:20
수정 아이콘
최지만 정도면 엄청나게 성공한거죠.. 누적 연봉도 150억이 넘고 거기에 메이저 연금이 얼만데요.. 솔직히 본인이 국내에서 코치 커리어 만들고 싶어서 온거지 그거 아니면 그냥 안와도 되는 수준입니다..
곰성병기
25/04/25 11:34
수정 아이콘
크보는 실패해도 꿈과 희망이있나요?? 어딜가도 똑같죠
아우구스투스
+ 25/04/25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저 내용 자체는 동의는 안하는데

크보서 잘하고 메쟈가면 실패를 해도 국내 와서 거액을 받는단 이야기인듯 합니다.
MeMoRieS
+ 25/04/25 13:37
수정 아이콘
최지만 정도면 메이저직행케이스중에선 성공한 축인데...
모드릿
25/04/25 10:49
수정 아이콘
안뽑힐 것 같은데....
집에보내줘
25/04/25 11: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뽑히긴 할겁니다. 한 2년 정도는 써먹을 수 있긴 하죠.
25/04/25 11:46
수정 아이콘
1라 하위~2라 상위 순번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Bronx Bombers
25/04/25 11:48
수정 아이콘
이게 이대은같은 사례가 있어서 구단들도 주저할거 같습니다.
게다가 메이저 마지막해 성적 보면 솔직히 크보 폭격할 수준은 안 될거 같구요.
+ 25/04/25 12:12
수정 아이콘
최지만은 한국에서 은퇴하러 오는 것에 가까워서 픽하는 구단도 이대은처럼 길게 안 볼 겁니다.
신인 드래프트라기 보단 사실상 픽 하나 써서 트레이드 해온다는 느낌에 가깝죠. 몇 번 픽을 내줄거냐는 구단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김유라
+ 25/04/25 12:58
수정 아이콘
이대은은 해외에서 활약한 사례 중 Worst 에 가장 가까운 케이스라서 이대은을 비교 선상에 놓지는 않을 듯 해요.
애초에 뭐 해외 성적도 그리 좋았던 편이 아니라서...
마작에진심인남자
25/04/25 11:57
수정 아이콘
최지만이면 구미가 땡기지 않나요?
지니팅커벨여행
+ 25/04/25 13:30
수정 아이콘
구미면 혹시 삼성이...??
wish buRn
25/04/25 12:02
수정 아이콘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이네요.
최지만도 선수로 뛰기보단 은퇴후 코치나 방송활동을 노리며 귀국한듯
+ 25/04/25 12:02
수정 아이콘
작년 여름에 방출됐으니 무려 3년반을 쉬는건데 상위픽은 아닐거 같네요
네이버후드
+ 25/04/25 12:34
수정 아이콘
뽑힐지도 의문이죠 하위픽이면 뭐
코비코비
+ 25/04/25 12:37
수정 아이콘
연봉이 싸서 2-3년정도 쓸 생각하고 3라운드쯤에 뽑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경험이 많아서 팀에 도움을 줄것 같습니다.
동년배
+ 25/04/25 12:55
수정 아이콘
4라운드 정도 봅니다
김유라
+ 25/04/25 12:57
수정 아이콘
2022시즌(MAJ) 113경기 83안타 11홈런 .233 .341 .388

2023시즌(MAJ) 39경기 17안타 6홈런 .164 .239 .385
2023시즌(AAA) 13경기 8안타 3홈런 .250 .362 .500

2024(AAA) 26경기 16안타 4홈런 .191 .317 .357

솔직히 메이저 즉전력들도 크보 용병으로 올 정도로 크보도 리그 평균이 꽤 올라온 상황이라, 이름값에 비해 성적 기대는 좀 어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펀치력은 여전히 뛰어나고 선구안도 꽤 받쳐주는 것 같은데 컨택이 많이 무너진 듯 하네요.
+ 25/04/25 12:57
수정 아이콘
1루 다리찢기 잘되는 약빤 좌완 중장거리 거포
메리트 있죠
지니팅커벨여행
+ 25/04/25 13:25
수정 아이콘
이대은 때도 저는 좀 회의적으로 봤는데, 최지만은 사실 더 회의적이죠.
로또로 보고 2~3년 활약 후 코치로 쓰기 위해서는 구미가 당길 팀이 있겠지만.
아마 본인도 은퇴 이후의 생활을 생각해서 복귀하는 거라 몇 번째 순번으로 뽑히건 큰 의미를 두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안철수
+ 25/04/25 13:35
수정 아이콘
먹고사니즘 문제도 없는 양반이 군대까지 가면서 복귀라니 진정성이 대단하네요.
fa도 못할텐데..
MeMoRieS
+ 25/04/25 13:36
수정 아이콘
계약금도 못 받고 3000만원부터 시작이니 프로가는것보단 그때까지 방송할지 모르겠지만 최강야구가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일수도 있겠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 25/04/25 22:19
수정 아이콘
최강야구가 10년 20년할 프로그램도 아니고 향후 코치까지 노리고 오는거라 길게 보는거죠
누구세요
+ 25/04/25 14:0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병역은 이행하네요. 은퇴 이후 방송이라던가 적당한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거치는 과정이겠고
나이는 있지만 급한 팀들은 뽑아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별개로 최지만 캐릭터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경기장 외에선 어떤 사람인지 미디어에서 접해본적이 없어서 궁금은 합니다.
+ 25/04/25 20:01
수정 아이콘
덕아웃에서 행동보면 쾌활한 편인것 같더군요.
팀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라는 소리도 듣고 했었죠.
+ 25/04/25 14:01
수정 아이콘
약물 근거없이 후려처지는게 별로 안타깝진 않은데
커리어는 어지간한 타자용병보다 윗급입니다
+ 25/04/25 14:11
수정 아이콘
남은 삶을 미국에서만 살아도 상관 없다면 모르겠지만..

어쨋든 한국 들어와서 살고 싶거나 한국인으로써의 커넥션을 유지하고 싶으면 .. 병역 해결 하는게 좋죠
스타나라
+ 25/04/25 14:33
수정 아이콘
병역 이행기간 만큼을 미국에서만 살아도 군복무 없이 향후 한국에서 살 수 있을탠데, 어찌됐건 돌아와서 군대를 가긴 가는군요.
본인의 약물 기록 때문에 욕먹는거야 당연히 먹는거고, 어찌됐건 지금이라도 군대를 간다는것에 대해서 박수 받을만해 보입니다.
스덕선생
+ 25/04/25 14:37
수정 아이콘
포스팅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KBO 경력을 메이저리그에서 인정해주면서, 직행이 메리트가 떨어지긴 했습니다.

직행선수 최고 아웃풋인 추신수가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데 약 5년이 걸렸습니다.
메이저리그 직행하는 선수는 몇몇 특이케이스를 제외한다면 낮게 잡아도 드래프트 1라운드 내에 지명될 유망주인 만큼
이들이 KBO에서 데뷔했다면 1~2년 안에 주전이 되었을테니 직행 선수가 서비스타임 2~3년차쯤 되는 시점에서 포스팅이 가능했을 겁니다.

즉 직행이 메리트가 있을만한 선수는
1) 초월적인 기량을 가져서 KBO 진출이 시간낭비인 압도적인 유망주
2) 대졸, 군입대 등 나이가 많아서 한살이라도 빠르게 상위리그 진출을 원하는 노망주

이 두 가지 정도를 빼면 없다 봐야죠.
No.99 AaronJudge
+ 25/04/25 17:49
수정 아이콘
오잉?
+ 25/04/25 19:51
수정 아이콘
선수생활에 큰 미련은 없을겁니다. 본인도 1-2년 정도 생각하셌죠.
그래도 국내에서 야구로 돈벌이 하려면 군문제는 해결해야하니 가는거겠죠.
+ 25/04/25 21:40
수정 아이콘
약쟁이도 군입대는 가능 하군요.
나미르
+ 25/04/26 00:02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타자용병보다 윗급이라고 하는데
드래프트에 나올 최지만은 지금 현재의 최지만이 아니라 군복무 마친 2027년의 최지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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