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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25 19:12
하 그래서 근본적으로 하드콜의 기준을 좀 다운시켜야해요. 요즘 커리오프더볼 파울 안불어주는것도 관심 많이 가져주던데 플옵이고 나발이고 저런거는 즉각 대응해서 완화 시켜야죠
+ 25/04/25 19:29
이게 모란트 아웃될때 그냥 오클이 점수가 비슷했거나 이기고 있었다던가 혹은 무려 27점차 역전을 결국 못했다면 돌트 개X끼로 끝났을텐데 역전까지 해버려서..... 역대급으로 짜친 승리가 나와버렸네요
+ 25/04/25 19:37
어디 댓글에서 봤는데 돌트의 가장 큰 문제는. 그린은 파울하다 혹시 아웃이라도 당하면 골스 전력이 박살나기때문에 자제라도 시키는데 돌트는 아웃당해도 별 문제가 없어서 팀적으로 자제시킬 필요가 없다는 글이었습니다.
+ 25/04/25 23:07
가서 만난게 스캇 포스터랍니다 크크크
전파하고 말고가 아닌 크크 애시당초 FIBA룰 쓰면서 로컬룰 쓰는 리그로 견학 간거 자체가 개노답 크크
+ 25/04/25 20:09
농구는 규칙 자체가 뭐랄까요.... 팀 내 비중 없는 선수가 에이스 담가버리는게 너무 유리한 거 같아요. 재미있게 보는 종목인데 뭔가 저런 풍전 나올때마다 아쉬움...
+ 25/04/25 22:20
이번 시즌 오클 절대 우승못하게 저주 걸어봅니다..
저런 팀은 우승하면 안됩니다. 오늘 인터뷰보니 돌트 옹호하고 역전 치하하는 거보니 다들 쓰레기 같더군요.
+ 25/04/26 01:28
돌트 너무 싫어요 비슷한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그때마다 '고의는 아니었다'며 쉴드치는 오클팬들도 싫어요
제가 비슷한 이유로 실농을 접었는데, 지나친 승부욕과 늙음 이슈로 반속이 느려진 상황 때문에 상대가 부상당하거나 부상 당할 뻔한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누구하나 다치겠구나 싶어서 굉장히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다가 결국은 접게 되었습니다. 고의던 고의가 아니던간에 본인의 플레이로 인해서 상대가 다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최소한의 자기 반성이나 플레이스타일의 수정이 있어야 하는데 쟤는 그런거 없죠. 다치던 말던 알빠노 갈기는 사람을 리스펙 해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돌트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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