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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30 13:42
저는 기사 제목대로 +2년 72억까지 계산한건데 보통 이정도 망조가 보이는 계약에선 의미가 없으니 말씀하신대로 4년 47억 보장+옵션 8억이 맞네요.
25/05/30 13:09
안치홍이 제 역할해주면 팀이 좋아지는거 모르는 사람 없죠 계속 못하니까 문제지.
시즌 타율 1할도 안되고. OPS 0.2 치고 있는 선수 부상으로 말소시켰는데. 퓨쳐스 1경기 뛰더니 바로 올려서 선발 출전 2경기 5타수 무안타. 그렇게 안치홍 쓰고 싶으면 제대로 고쳐서 올리던가. 팀 타격이 뭐 잘 돌아가면 몰라요. 노시환은 3주째 삽질중이고. 경기 중후반 발야구 한다고 무조건 이원석써서 타격 더 약화 시키는 가운데 안치홍 살아나라고 한자리 주고, 아웃카운트 적립하는거 보니 속이 안터질 수가 없죠. 심우준 돌아오면 심우준까지 타석에 들어설텐데.. 심우준도 계속 삽질하면.. 워..
25/05/30 13:22
기아 나갈 때 아쉬웠고, 타 팀 가서도 잘하길 바랐는데 이번엔 영 못 올라오나 보네요.
신인 때 종신 기아를 외치던 선수였는데 결국 다른 데로 가서 잘 안 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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