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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5 10:25
안현민은 많이 내려왔네요(?)...
구자욱은 언제 올라왔죠? 최형우는 저 나이에 감탄만 나오네요. 양의지는 그저 포수 고트...
25/08/25 10:27
(수정됨) LG 선수가 포지션 1등이 별로 없는건 그럴 수도 있는데 유일하게 하나 있는게 2루수라니 크크크크크크
T1 저그 같던 LG 2루수가 골글 컨텐더라니 흑흑
+ 25/08/25 16:06
삼성테란 화승토스도 있죠.
송병구, 허영무랑 토스전 연습하는 삼성테란과 이제동이랑 저그전 연습하는 화승토스 하나랑 더해서 삼대미스터리였던거 같은데..
+ 25/08/25 12:11
김주원 국제대회때 수비 하는거 보고 부드럽고 어깨도 강한게 보였는데 드디어 만개 하는거 같네요
스위치 버리고 좌타만 치면 좋을것 같은데 크크
+ 25/08/25 13:02
안현민 지금 추세면 우르크 170대로 끝날거 같은데 그것도 엄청나지만 간만에 천외천 타자 나오나 싶었던 기대치에 비하면 아쉽네요.
+ 25/08/25 14:47
신민재, 문보경이 힘을 내지 않으면 리그 정규시즌 1, 2위팀에서 야수 골든 글러브가 한 명도 안 나올수 있겠네요. 만약 롯데가 3위를 한다면 3위까지도 야수중엔 한 명도 안 나올수도 있겠네요.
+ 25/08/25 14:58
의외로 김현수가 페이스 유지하면서 수비이닝만 채우면 지명타자보다 외야수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크크
문제는 남은 경기당 7.7이닝 채워야함 크크크크크크크
+ 25/08/25 15:33
지난주에도 풀로 좌익수 선발 출장한거 보면 의식은 하고 있는거 같던데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고 이닝 살짝 냊춰주기를 바라봐야 크크
+ 25/08/25 16:32
DH로 130 타석 밖에 안 나와서 후보 조건이 안 되더군요. 좌익수로 193이닝 더 나오는게 가능성이 높은...
개인 타이틀은 딸 만한게 없어서 남은 기간 수비 죽어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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