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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7 16:22
얼왕시절에 크리가50퍼넘게 되던게 더 이상한거라 생각합니다.그땐 몰열불작만으로도 작열잘쌓이니 대충해도 딜잘된다고 느꼇던것이구요
그리고 지금의 화법의 경우도 크리도 중요하지만 템에따른 가속셋팅을 어떻게 하는지가 더중요하다 생각뎀니다
12/01/07 17:12
도트틱 수가 늘어나는 가속 수치가 가속 소프트 캡이 되는데 이 수치까지 가속을 올릴경우 치타보다 디피에스 기대치가 높습니다. 현재 흔히 잡는 가속 수치는 2005이며 여기까지의 가속 수치는 극대보다 기대값이 높습니다.
용영템과 타렉고사를 착용한 세팅을 기준으로 화법의 디피에스 기대치가 비법보다 높습니다만 10인에서는 공대 공격력 3%시너지가 비법을 타야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비법과 화법의 디피에스 기대치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시네스트라 드랍 장신구인 고뇌의 조각이 없을 경우 t13템을 착용한 비법은 화법에 비해 안정적인 딜싸이클 운용이 어려우며 화법 특성인 소작이 울트락시온이나 존오즈 블랙혼 하드 등에서 공략상 유용하게 쓰이므로 화법이 대세가 된 것입니다. 몰열이 안터지면 그에 맞춰서 딜싸이클을 돌리면 그만이고 로또성이 크다고는 하지만 결국 딜은 평균치로 수렴하게 되 있지요
12/01/07 19:14
와우가 재미없어진 이유중 하나가 ep값의 등장입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있고 오래된만큼 그에관한 시뮬레이터도 완벽해져버려서 법사건 어떤직업이건 ep값대로 템을 맞추고 셋팅을하면 내 생각은 이런데 이러지않을까 따위는 존재할수가 없게되버린게 ep값입니다 그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ep값과 다른 결과가 나오게 할수없는게 현재의 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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