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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9 00:13
1,2,3은 현재의 기술력으로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1,2,3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기술력이 닦아지면 만들자해서 늦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12/01/09 00:19
뭐... 인디아나 존스도 만들고... 다른 영화도 찍고 했죠. 3편짜리 프리퀄을 제작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모험이었고, 뭐 기술이 딸려서였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말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프리퀄 제작이 루카스 말년의 변덕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나중에 게임이나 특수효과, 디지털 기술 개발사로의 전환을 꾀하면서 루카스필름 산하의 몇몇 부서가 루카스아츠 사업부로 전환되었고, 이 중 ILM도 있고 뭐 그런지라 중심축이 그쪽으로 옮겨간 때문도 있을 것 같습니다.
12/01/09 00:51
말로는 에피소드 1,2,3가 4,5,6에 비해서 연출이 더 중요했다고 하는데, 스타워즈 매니아들의 이야기로는 4,5,6은 이미 스토리가 확실하게 구축되어있었고 잘 먹힐만한 전형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1,2,3는 그러지 못했을뿐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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