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3/08 14:05
작년에 박태민, 전상욱 선수의 이적처럼 갑자기 발표나는 경우가 많아서 어찌 될지 솔직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현재까지 확정된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06/03/08 15:47
sk 나 ktf 는 더이상의 선수 영입을 없을 것 같구요 있다면 삼성이나 화승 르까프 정도!! 팬택은 선수 영입 보다 자체적으로 육성 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유망주 영입히 자체 교육이거나 이번에도 박성균? 같은 좋은 테란 유저도 건진 데다가 저그 유저들도 박영훈 안석열 심소명 등등을 발굴해 내서 스쿼드에 풍부함을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나 화승이 가능성이 높은데 양팀 모두 테란 이외에 선수는 필요 없어 보이죠
06/03/08 16:03
확정된 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적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팀은 지오가 아닐까 합니다. 지오가 스토브기간 동안 스폰을 하나 잡는다면 안나올듯 싶지만..못 잡는다면 그동안 강민-박태민-전상욱 선수처럼 이적하는 선수가 나올것 같고요. 이적 가능성 선수로는 마재윤-변형태 선수정도. 그중에서도 마재윤선수가 가장 유력해 보이지만(만약 간다면 아마도 SK쪽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제 개인생각-) 지오 스폰 이야기가 들리기에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 봐야죠~
06/03/08 16:13
방금 파포에 기사가 떴는데 GO 이적은 없다고 규남감독이 발표하셨어요.
그래도 불안....... 전에도 강민선수 이적하고나서 더이상의 이적은 없다고 하신터라... GO팬들은 덜덜덜한 3월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저도 포함
06/03/08 17:36
PunkBoy님//T1은 이미 어느정도 체계가 갖추어진 마당이고 사실 딱히 영입할만한 선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티원에 저그만 해도 박태민, 성학승, 윤종민, 이건준 선수에 연습생 박재혁선수가 있습니다. 저정도만 해도 이미 티원 저그라인은 충분하가도 뵈는데요.
06/03/08 18:05
마재윤 -> KTF , SKT?
진영수 -> GO? 오영종 or 송병구 or 박종수 -> SKT? 아;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간이 짧았던 선수들도 있지만 주목을 받았던 선수들이라.. 그냥 이적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
06/03/08 18:06
SKT에서 왠지 사췬춘? 료우시엔? 선수의 정식리그 참가가 빠른시일내로 가능해지지 않는다면
프로토스의 영입도 생각해볼만은 하네요;;
06/03/08 18:10
연이// 티원저그라인이 약하다고 생각한건 아닙니다. 마재윤선수가 이적한다면 티원쪽으로 간다고 말한건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조규남감독께서 '이적은 없다'고 못을 박았으니 다음 시즌은 지오도 좋은 스폰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06/03/08 20:02
만약 최근 스폰 및 팀창단 루머가 돌고 있는 두 팀(GO, POS)이 팀창단이나 스폰계약을 맺는다면
GO - 개인전 저그 유저(여러모로 공백이 많은 것이 현실이므로...) POS - 개인전 테란 카드(언제나 테란이 부족한 팀이었죠) 이런식으로 영입할 것 같기도 합니다.
06/03/08 20:04
적극적인 트레이드가 있었으면 좋겟지만 이적말곤 없을것같네요. 스폰팀에서 비스폰팀으로 가는건 없을것 같고. 창단이 제일 좋겟지만 유능한 선수들은 어서 스폰팀으로 자리를 옮겼으면 합니다.
06/03/08 22:37
소울 지오 POS를 합친다면?
테란 : 진영수 염보성 서지훈 변형태 프로토스 : 박종수 이재훈 김환중 박영민 박지호 저그 : 마재윤 박성준 김남기 이주영 아 완전 ㄷㄷㄷ이군요; 이렇게 된다면 정말 빅4는 물론이고 창단이후 바로 우승도 가능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