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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23 04:32:26 |
Name |
낭만토스 |
Subject |
연예상담 (제 친구이야기) |
A와 B와 C가 있음
A와 B는 아주 절친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관심사가 비슷하고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이
B와 C는 1~2년정도 사귀었음.
B가 친구들 모임에 C를 자주 데려와서 A와 C도 서로를 알게됨
그런데 A가 C를 좋아하게 되지만 B때문에 숨기고 있었음
B가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서 C와 헤어져야 겠다고 함.
그 발언 이후 B의 말과 행동을 보니 A는 C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느낌
(옛 여자친구랑 만나서 잠을 잠, 지방 내려가서 그쪽 선배들과 잠을 잘 계획 등등을 말한일)
B는 결국 지방으로 가고 C와 헤어짐
C와 헤어질때도 거의 5초정도... '헤어지자. 나 간다. 잘지네' 거의 이 수준이어서 A가
B에 대한 불신이 쌓임
C는 힘들어하고 A에게 위로를 받게 됨. A와 C가 서로 호감이 쌓이고 만나는 횟수가 늘게됨
그 와중에 B가 올라오고 이 상황을 알게됨
B는 C를 위해서 헤어지려고 한거였고(지방에 내려가기 때문에) 널 믿어서 잘 보살펴 달라고 했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며 대판 싸움
A는 B가 보여줬던 행동을 봐서는 전혀 납득불가,
A는 어느날 술마신 상태에서 C에게 진심을 다 털어놓지만 C는 그래도 B를 선택
A는 한발 물러선 상태에서 매일밤 약으로 잠을 청하는 상태
C는 B의 사생활을 잘 모름
A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여자랑 이야기도 거의 못해본 인간이라서(중-고 다 남녀공학이었음에도 -_-)
뭐 해줄말이 없더군요.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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