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9/07 02:30
끝까지 주의 깊게 읽어주셔야죠. 가정된 상황을 만들어서 설명한건데.. 끙. 수능문제풀면서 지문 그렇게 대충 훑어보다가 당하는 친구 많이 봤습니다.
"가정된 상기 상황은 코미디일 수도 잔혹극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쪽이든 이 드라마의 작품성만큼은 제로(0)다."
06/09/07 02:32
위의 글은 지단의 박치기 사건의 주인공과 상황을 NBA에 적용시킨 가정일 뿐이네요. 물론 유타의 최강 듀오인 칼말론과 존스탁턴은 챔피언 반지를 하나도 끼지 못했습니다.
06/09/07 06:53
제가 존 스탁턴의 팬이라서 저런 장면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조단씨 얼마나 미워했었는데요.. ㅠ.ㅠ 유타는 2년 연속으로 시카고한테 져서 준우승 했습니다.
06/09/07 10:44
칼말론이 조던을 재치고 정규리그 MVP를 받은적은 있었죠...97시즌이었던가...아마 그럴겁니다.
조던 커리어 사상 시즌 평균득점이 20점대로 내려왔던 첫 시즌이랬나 ㅡ,.ㅡ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