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0/10 15:48
비키니..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저도 예전에 초등학교시절부터 소꿉친구사이인 여자얘가 있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4살이구요. 그.. 어떻게 이야기하죠 친하긴 무~지 친한데 절대로 사귀지는 않을것 같은 사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서로 그걸 인식하고있었구요. 평소에 자기가 요즘 운동을 해서, 뱃살이 빠졌다고 자랑을 하도 하길래 그럼 " 너 남자친구 앞에서 비키니 입어봐 " 라고 말하면서 비키니 줬습니다. 여름이기도했구요.. ^^
06/10/10 16:35
전 일종의 부적으로 수정 구슬을 주거든요..
백수정, 자수정, 연수정, 홍수정, 침수정 등등이 있는데 각각이 나름대로 의미도 가지고 있고.. 이쁘고 괜찮습니다.. (백수정은 정신집중, 연수정은 건강(Healing), 나머지는 뭔지 가물가물..) 가격은 1만원 정도로 '타로클럽'에서 구매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그 사이트에 가면 목걸이나 고양이 모양의 핸드폰 끈 같은 것도 있는 걸로 알고요.. 한 번 가보시면 좋을듯.. 네이버에 타로클럽 검색해보세요..
06/10/10 17:29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해 보면 만원 정도에 예쁜 귀걸이 정도는 구할 수 있을거에요.
보통 여자들한테 귀걸이는 아무리 많이 있어도 부족한 법이 없으니 하나쯤 주면 좋아할겁니다. 참고로 제 친구 중에서 관심있는 여자분한테 축구공(나름대로는 예쁜 것으로 골랐다지만..)을 선물로 준 친구가 있는데.. 그런 센스 없는 짓 하면 친구가 떨어져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