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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9 18:43
수리영역은 정석+EBS 조합이면 무난하게 1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정 문제집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자이스토리 구입하세요.
언어영역은 뭐 어떤걸 푸셔도 상관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자이스토리 문학/비문학 편은 먼저 풀어보시고 다른것에 진입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는 문법책은 딱히 없습니다. 강의로 채우시고, 독해는 EBS만 1년 내내 푸시면 충분. 사탐 근현대사는 교과서가 최고입니다. 나머지는 아랫분들이 보충설명을 하실겁니다. PS : EBS 외국어영역 파이널은 대체적으로 여름방학 중반 지나면 등장합니다.
06/12/29 19:20
올해 수능을 본 현역입니다
언어영역의 마지노선은 수능 기출 문제집(보통 자이스토리),EBS,즐겨찾기,오감도 이게 마지노선입니다. 가장 최소한으로 푼다면 수능기출문제집만 푸셔도 되겠네요 수능기출은 지금쯤 풀어보시고 여름방학때 새로 사서 다시 풀어보세요 (수능기출은 문제를 풀때 이게 왜 정답인지?를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리영역은 난이도 쉬운거라면 풍산자쪽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저는 정석(이건 꾸준히 반복,한번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EBS+자이스토리 정도로 끝냈습니다.(전 구주이배 고난도 450제와 특작 모의고사를 풀었긴 했지만 이번 수능으로봐선 이정도 난이도는 절대 안나올거 같네요) 영어는 독해는 EBS만 푸시는데,저같은 경우는 영어가 부족하다 느껴서인지 그냥 시중에서 이름좀 들어봤자 싶은 영어책은 계속 풀었습니다. 문법이 아예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문법은 인강을 듣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사탐은 제가 본 과목인 경제,사회문화에선 일단 기본서는 EBS이나 1등급 사탐으로 가시다가 문제는 메가 or 에브라임 n제와 자이스토리를 같이 풀어주시구요 그후 고품격 사탐을 풀어주세요
06/12/29 19:32
영어 독해집 좋은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무조건 읽는게 최고더군요...
많이 읽는게 좋습니다... 정말... 아.. 또한 자세히 읽는 것도 중요하구요
06/12/29 19:38
예비 재수생의 입장에서 제가 언어 추천해드릴께요! 제가 수학을 못하고.. 언어, 영어는 쫌해서;;
우선 자이스토리 같은 수능기출문제로 수능 기출 분석을 겨울방학때 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뭐 그냥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출제의도나, 사고과정을 맞춰나가는거에요 쩝 근데 저도 이렇게 하라고 얘기만 듣고 해본적이 없어서.. 죄송.. 근데 주위에서 문제 의도를 파악하고, 사고과정을 맞춰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지 예시를 들어드리고 싶으나 해본적이 없어서 안타깝네요..그리고 언어는 패싱코드<<요거 강추합니다. 심지어 오르비에서는 패싱코드가 언어의 바이블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글고 수리는 정석+EBS 이게 정답인거 같구요.. 영어는 전 구문독해 인강하나 듣고 문제집 푸는걸 추천드리는데.. 문제집은 당연히 EBS구요.. 사탐은 (전이과였지만). 제친구는 겨울방학때 4개 다하려 하는것보단 자신없는거 2개 골라서 메가스터디에서 개념완성 인강 듣더군요 '딴강의 다필요없고 개념완성이야.. 개념완성반 하나만 들어도돼 인강은'<<요렇게 말하더군요 그리고 학기중에 2과목 골라서 또 인강듣고,, 겨울방학때 들은 2개는 복습해주고,, 이러더니 사탐 1112 요렇게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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