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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1 23:28
Keane ㅡ.ㅡ 몽한적인 느낌....
전 그런 노래 자주듣고 있으면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펑크락 듣는데.. 그린데이나 Sum41 을 주로 듣습니다.
07/01/01 23:45
MCR 좋아하시면.. Die Happy 나 Fall Out Boy, Story of the Year, Used를 추천하고요.. Finch 도 괜찮아요 이번에 신한은행 경기 시작할때 나오는 Saosin 노래도 추천하고 싶네요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the Black Parade Saosin - Sleepers(신한은행 시합시작할 때 나오는!!^^) Fall Out Boy - 7 Minutes in Heaven, Dance,dance Story of the Year - Until the Day I Die Die Happy - Big Boy, Supersonic Speed Used - The Taste of Ink, Let it Bleed Incubus - Anna Molly Finch - Letters to You 그리고 네이버지식인에서 이모코어로 검색하면 MCR외 비슷한 스타일의 그룹과 노래를 많이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좀 몽환적이면서도 Keane처럼 멜로디가 있는 노래는 Mansun - Wide Open Space, Love is... Snow Patrol - Run Feeling - Sewn Starsailor - Alcoholic 을 들어보시라고 권합니다.
07/01/01 23:47
오오오 그린데이~~~~~~~~~~~~ㅡ_ㅡ)b
개인적으로 아래곡들을 추천드립니다.모두 그린데이곡이고요. Basket Case / When I Come Around / American idiot / Good Riddance (Time Of Your Life) / 그리고 오프스프링 이라는 밴드도 추천해드립니다.-_-)b
07/01/01 23:48
SR-71 다들 Right now로 유명한 그룹인데 보컬 음색도 특이하고
노래들 좋은것 많습니다. 음 생각나는 노래는 Tomorrow, Hello, My world, The Best Is Yet To Come 등등이 있습니다. 그담에 Kent 라는 그룹이 있는데 이 보컬 목소리도 참 듣기가 좋죠 Sundance kid 라는 노래를 일단 제일 좋아하고요 다른 노래도 듣기 좋습니다. 뭔가 읊조리면서 노래를 한다고 할까요
07/01/01 23:55
Kent 끝내주죠..갠적으로 북유럽쪽에서 Kent를 가장 좋아라 합니다.
Sundance kid도 좋고 747이나 Socker,Music non stop 같은곡들은 뭐...ㅠ_ㅠ.. Kent하니까 Sigur Ros도 떠오르네요..듣다보면..둥둥 떠있는듯한 착각을..-_-;
07/01/02 00:33
혹시나 켄트 앨범 전체로 들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3집,4집,5집을 추천하는데요..
3집에서는 단연 <747> 4집에서는 차분한 곡으로 <Socker>,<Sundance Kid> 도 정말 좋구.ㅠ 좀 리드미컬한 곡으로 <FF>, <Dom Andra>도 추천! 5집은 전반적으로 더 우울해진 분위기인데 <Palace & Main>, <Romeo Atervander Ensam>의 노래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이래 쓰니까 Kent 빠돌이 같네여... 완전소중Kent
07/01/02 03:27
저도 kent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지면 czars의 drug이란 곡도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어쿠스틱 버전으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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