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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0 22:16
2007에서 k리그는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리그의 한계로 어느정도 이상되는 선수는 암만 우승해도 가려고 할겁니다.-_-;
kerlon 06에선 캐사기 였었는데 07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평 듣던데요.
07/01/10 22:20
전 2005부터 꾸준히 해온 유저입니다만.. 위에분 말씀처럼 우승해도 계속 이적 시켜달라고 할겁니다. 그리고 kerlon은 팀의 전술쪽에 안맞다고밖에 생각할수 없을거같네요 .
07/01/10 22:51
리그의 성격상 어렵죠 ~
그래서 전 시작할때 두가지중 한 테마를 잡고합니다 ~ 한가지는 4부리그팀으로 승격해서 트리플크라운을 노리는 최종목표와 4부리그 하위팀으로 시작 감독으로의 커리어를 쌓아서 ~ 맨유 감독이 되는거죠~
07/01/10 23:54
윗님들 의견감사합니다..^^
대항해시대님//-10포텐인애들하고 좀 나이어린 유망주들 전부 검색해서 제의넣어봤더니 저 3명은 오더군요.. 아마 오는애들 몇몇 더있을듯합니다.
07/01/11 06:22
2006에선 케를론이 -10포텐에다 부상빈도도 낮았으나
2007에선 케를론이 -9포텐이 되고 부상빈도까지 높아졌죠. 그리고 케를론은 개인기 잘할겁니다 아마도... (원랜 물개드리블 해야되는데) 브라질리언은 거의다 돌파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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