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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4 00:25
개인적으로 2집이 제일 좋네요.
bliss , plug in baby (2집) stockholm syndrom (3집) 취향을 모르니 그냥 제일 유명한걸루 추천..
07/01/24 00:28
hysteria,bliss,time is running out,stockholm syndrome,new born, hyper music,plug in baby,unintended,starlight,exo-politics,butterflies & hurricanes, thoughts of a dying athiest, supermassive blackhole..
뭐 이정도만 할까요.. 참고로 자게에 제가 막 올린글이있습니다 히스테리아 라이븝니다.
07/01/24 00:47
can't take my eyes off 로 워밍업을 하시고 4집의 starlight, invincible, supermassive black hole로 보컬의 목소리에 적응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그 다음에 bliss, time is running out를 들어보세요. 그 다음부터는 위에님들이 추천하신 노래들 고고~~..다 좋습니다. stockholm syndrom 이나 plug in baby, hysteria등등도 명곡이나 처음부터 듣기에는 조금 빡시지(?) 않을까 싶네요... 1집- 보컬의 목소리와 밴드의 기본에 충실한 앨범인것 같습니다. 2집 - 가장 좋은 앨범으로 꼽히며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기타사운드가 돋보입니다. 3집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괜히 무게 잡는다는 악평도 있지만 전 이런 무게잡는 분위기를 좋아해요. 4집 - 전작에 비해 매우 상큼해 졌습니다;;; 다양한 사운드를 시도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4집의 knights of cydonia도 추천...노래가 왠지 웃기면서 독특합니다...
07/01/24 01:21
monica님//저같은 경우는 히스테리아와 스톡홀름 신드롬 플러그인 베이비 딱 이세곡으로 뮤즈를 시작했습니다. 취향이 맞아서 그런건지 미친듯이 빠져들더군요. 히히히
07/01/24 08:10
일단 가장 대중적인건
plug in baby time is running out supermassive blackhole 이겟죠. 이것들이 가장 듣기 편하시겟고 조금 듣다보면 invincible, starlight, stockholm syndrome 쪽으로...
07/01/24 09:47
..다른 분들이 다 추천하셔서 할말이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stockholm syndrome, plug in baby , supermassive blackhole 를 가장 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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