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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5 16:40
이 질문은 올해 말에 수능 점수가 발표 된 후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고3내신과 수능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무의미한 대답만 나올 것 같네요. 덧붙여 제 이런 좀 건방진 대답이 의욕을 좀 생기게 했으면 좋겠네요.
07/01/25 17:16
수능을 어느정도 쳐야 잘친다고 말할수 있는거죠 ?
일단 괴수영역이 480이상이고 쫌한다는게 40~60 그리고 중상위권인 400이상 40이하, 중위권인 350~ 400 이렇게 따지면 모, 괴수들은 서울대 법,경,사,인문 고려대 법,경,정경,인문, 연세대 법,경영,인문 이렇게는 갈수있는 성적이고 (물론 내신이 좋아야죠), 상위권은 서강, 성균, 한양, 이대 이렇게겠죠 ^^
07/01/25 17:25
저도 요즘 그러네요.. 이건 뭐 의욕도 안 생기고 친구들도 잘 안 만나고
혼자 공부하다보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럴수록 더 공부만 안되고..
07/01/25 18:45
Shevchenko님//
저희땐 수능은 등급으로만 따지잖아요...잘본다는 건 몇 개 빼고 다 1등급 나온다는 거죠.(총점이나 상위 %에 상관없이요.)
07/01/25 23:58
진정 좋아하는걸 다 끊으셨다면 존경하구 싶네요~ 저도 현재 예비 고3입니다만 pgr은 하루에 3~4번은 들어오는 것 같네요 (체공시간은 길지 않지만) 평소에 학원 다니면서 미치도록 놀다가 (단, 학원은 빠진적 없습니다) 시험 2~3일전에 벼락치기해서 등급은 2~3등급으로 유지했습니다 가끔 4등급이 나오긴 했지만... 대신 모의고사는 어쩌다보니 전교 1,3,2,3,3등급 이렇게 계속 나오더군요... 공부 방법을 다시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분명 기본이 잡혀있지 않으면 공부가 재미가 없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0%인 뇌에 처음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간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저도 오늘부터는 수능대비 들어갔네요 -_-; 한달을 놀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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